작성자 : 참 숯 작성일 : 2006년 2월 25일 조회수 : 136 추천수 : 15 번호: 124433-0
부추연 [물러나] 전 국정원 직원 양심선선언자들 추적받고 있다 추천하기
지난해 11월 13일 이해찬은 김대중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신건.임동원 두 전직 국정원장의 사법처리 문제를 조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해찬은 김대중에게 "임씨와 신씨가 적정한 선에서 검찰의 조사에 협조하면
불구속 수사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는 것이다.
당시 신씨와 임씨 두 사람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던 시기로
김대중은 불법 도청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며 검찰 수사에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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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의 국정원 도감청 사건에 대한 사법권 개입 사실이 폭로된 신문기사이다.
그리고 국정원의 도감청에 대한 김대중의 거짓말이 확인된 기사 내용이기도 하다.
전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에 따르면 이러한 국정원의 도감청은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사 여론조사 기관을 포함한
광범위한 도감청으로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것이라 했다.
어제 고위 정보 소식통에 의하면 대한민국수호 법국민연합 원로회의가 주관하는
전국정원 직원의 부정선거 진상을 폭로하는 양심선언에 대한
청와대 긴급 대책회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국정원 직원 4명과 kbs 전직원, 그리고 전남대학 여론조사 팀장을 포함한
7명의 양심선언 내용에 대한 전 국정원 퇴직자 모임에서도
또 다른 양심선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양심선언자들의 고백 내용을 종합하면
김대중은 자신의 재임기간 중 일어난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하므로
허수아비 노무현으로 하여금 햇볕정책 계승과 160조원에 이르는 공적자금 문제,
그리고 대북 퍼주기와 같은 일련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법을 무시하고 국가범죄를 자행한 김대중과 노무현에 대한
이들 양심고백 인사 등은 지금 국정원의 추적을 받고 있으며
대한민국 수호 범국민연합은 이미 경찰관계자의 정보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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