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에 자신은 모르겠다고 하는 말에,감복하여 어쩔줄 모르는 이 광신도들아,
김대중의 광신도와 똑같은 넘들아,나라를 말아먹어라.
월남처럼 한번돼봐야 정신차릴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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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오늘(13일) 극동포럼(회장 임경묵)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찬강연 후 청중과의 일문일답에서 "전자투표 부정 관련해 진실을 종합해보면 지금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고, 이 전 총재가 진짜 대통령인데, 법관까지 지낸 분이 왜 가만 있느냐"는 질문에,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사실관계가 어떤지 제 스스로가 정확히 모르고 있다. 이 문제 역시 제 자신이 나서서 말하는 것은 국민들이 볼 때 객관성이나 여러 면에서 잘못 이해하실 수 있다"며 "이 문제로 진실 밝히겠다고 나온 분들이 밝히는 것이 설득력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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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19일 대선직후 주시모(대표 이기권)회원들과 이기권이
부정선거 자료를 복사해서 이회창씨 옥인동 집에까지가서 갖다드렸는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제 스스로 정확히 모르고 있어 진실 밝히겠다고 나온 분들이 밝혀야 설득력이 있다"라고,
국민 50%가 지지하고 당선시켜줬었는데 그래서 당신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 줬었는데,자기는 모르고 힘없는 몇몇 민초들이 나서서 밝히라고?,
진실을 밝히다가 한상구씨같은 분은 지금도 옥고를 치루며 고통받고있는데,
믿고 밀어서 막강한 힘을 실어준 국민을 우롱해도 이렇게 우롱할수가 있는가?
힘없는 민초들이 입법 사법 행정의 3권과 언론을 장악하고 빨갱이들의 지원까지 받고있는 저 김대중에 어떻게 나서서 싸우며 밝힐 수가 있는가?
이회창,얼마나 얼만큼 김대중한테 꿀을 많이 받아먹었갈래 그토록 꼼짝 못하는가?
이회창,다시는 나서지 말고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19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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