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선이 돌천이 여편네 같은데, 돌천이가 늙어서 요새 제대로 힘을 못쓰는 것 같다. 그러니 독이 모두 그년의 주둥아리로 올라가서 온 동네를 기웃거리면서 지랄발광한다. 돌천아 이넘아, 제발 네 여편네 좀 돌봐줘라. 니 혼자 힘으로 안되면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어찌 해결해야지, 쪽팔리게 그게 뭐냐? 아래 구멍에서 해결해야 할 것을 위 구멍에서 해결할려고 하니 게거품이 벅적벅적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마치 미친개 걸레 물고 흔들듯이 지랄을 하지 않나?
개돼중이가 집권할 때에 가장 큰 업적이 러브호텔을 많이 짓도록 해준 일이었다. 전라도 년들이 표 찍어준 것에 보답하기 위하여 대낮에도 바람 피우기 쉽게 우후죽순으로 허가를 해주었다. 전라도에 가서 처음 보는 여자와 두 번 눈이 마주치면 그 날은 무조건 러브호텔에 갈 수 있다. 전국에 산재해있는 러브호텔에 드나드는 년들의 98% 는 전라도 년들이다. 만약에 개돼중이 그것을 해주지 않았으면 전라도 년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두고두고 원망했을 것이다. 전라도에서는 얼굴이 조금이라도 바쳐주는 년들은 하루에도 여러 번 그 짓을 한다. 그런데 이선이는 생긴 꼬라지가 그렇지 못한 모양이다, 그러니 하루종일 방콕이 되어 이런 데에 기웃거리면서 씹독을 풀고 있는 것이다.
돌천이 이놈아, 제발 네 여편네 어찌 좀 해줘라. 그것으로 힘이 없어 안되면 손구락이나 발꼬락으로라도 어찌 해결 좀 해줘라. 이게 뭐 하는 짓이냐? 너는 창피스럽지도 않나? 가만 보면 이 인간이 위로 독이 올라 주둥아리만 나불거렸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모양이구나. 더러븐 년놈들 !!!
5856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