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때는 노벨상, 놈현때는 유엔사무총장.. 뭔가 냄새가 나는것같다. 사무총장자리를 돈으로 매수한다는 소문이 전부터 나왔다.그렇지 않고서야 각국의 사무총장후보자들이 전부 사퇴할리가 없다. 놈현이 미국으로 간뒤에 북괴의 핵실험,... 혹시 미국에게 미리 알리러간것 아닌가? 핵실험을해도 북괴를 공격하지말라고, 부시는 이에 동조했고(부시의 대북비난성명이 너무 약하다) 미국에게 아마 막대한 이득이 돌아가는 조건일것이다. 이렇게 북괴의 핵공갈에 남한 국민들을 불안케한 다음 남북정상회담을 개대중이가 중간에서 성사시키고 놈현과개정일의 정싱회담이 벌어지고 북한핵문제가 우선해결된다면?(그사이에 남한에서는 북괴 핵실험을 놓고 좌-우 대립이 벌어진다) 아마 놈현과 열우당의 지지도가 올라갈것이고 다음 대선때까지 우려먹을것이다. 또한 북괴의 핵문제는 바다이야기 사건으로 남한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잠시 잊게 하더니, 바다이야기는 북괴의 핵실험으로 잊혀진다. 결론은 미국은 북폭을 안한다. 작통권을 한국에 넘기고 막대한 군수물자를 한국에 팔것이다. 이러한 작금의 돌아가는 사태를 잘 인식하여 국민들은 냉철한 판단을 해야 하며 정권 교체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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