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해양수산부장관 시절과 노무현이가 대통령이 된 기간 8년동안 김상진은 1998년부터 2005년까지 8년동안 총 261건, 3647억원의 관급공사를 100% 수의계약으로 따냈다고 한다.
이기간동안 공사수주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공사입찰 현장설명을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하다. 적어도 500-700개 업체가 등록을 한다. 이것도 최저낙찰제가 아니라 부찰제다. 그러니 공사낙찰을 하려면 로또복권이다 이말이다. 한건만 수주를 해도 일년의 운영비를 충당할 수가 있으니 왜 아니겟는가?
그런데 261건의 공사수주를 100% 수의계약을 햇다. 이것을 정상적으로 믿을 건설회사 떡쟁이(공사입찰자)라 해도 믿지를 않을 거다. 제기랄!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의 처남 권기문(53.권양숙 여사의 막내동생)씨가 부산 지역의 건설업체 ㈜일건 대표 김상진(41)씨가 부산 연제구 연산8동 아파트 재개발 사업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돈을 빌릴 당시 우리은행 관련 부서에 근무했던 것으로 2일 확인됐다고 한다. 요지경 속이다.
이것은 깁대중이가 쓰리홍을 동원한것도 모자라 처남 처삼춘 동서까지 동원한 비리가 터져 세상을 놀라게 햇던 것의 전초전이 아닌가 하여 포일동은 지금 바짝 긴장하고 있다. 고롬!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이사건이 ‘정윤재-김상진 게이트’ 로 파급되지나 않나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노무현의 부인 권양숙도 관련이 되는 것 같아 주목된다. 하여간 지켜보자! 어디까지 연결이 되었는지? 이것을 밝힐곳은 검찰뿐이다. 고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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