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화국 찌라시 한겨레신문
한겨레 신문은 대한민국 신문이 아니다. 북한 인민공화국 찌라시나 다른게 없다. 한겨레 신문을 읽다 보면 한국의 신문인지 망국의 신문인지 북한의 신문인지 구별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꼭 딴겨레신문에만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이건 뭐 기사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대한민국의 신문인지 북한의 신문인지 정체가 불분명한 신문들도 본다.
반보수우파적 대중매체로는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진보누리, 경향신문 등이 있다.
비교적 온건성향의 좌파신문이며 대중인지도가 높고 신중을 기하는 경향신문, 스스로 좌파신문임을 고백한 진보누리나 프레시안은 사실대로 고백하였으니 그것은 감안해줘야 한다. 경향신문은 그나마 대중적 객관적인 시각도 존재하므로 언론의 비판적 기능을 위해서라도 유지시켜야 하겠다.
하지만, 그러나 나머지 기관지들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은 극도로 편파적이며 친북주사파적 색채가 강하며 폐간시키거나 통폐합시켜야 한다.
특히 북한 지령과도 같은 안티조선과 조아세는 어떤일이 있어도 폐간시켜버려야 한다.
친북주사파적 성격의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사회, 국가를 부정하는 기사들만 줄줄이 써오며 사회갈등을 부채질하고, 계층갈등 세대갈등을 부채질하고, 대다수 양심있는 국민들과 지식층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는 편파적이고 작위적이고 주관적이며, 군사혁명, 6.25상이군, 월남참전군인에 대한 진실과 사실을 왜곡하고 객관적이지가 못하다. 자유평화를 수호하는 것에 청춘을 바친 참전용사와 퇴역군인들을 모욕하는 것에 있어서는 용서가 안된다.
그래도 온건좌파 신문들에서는 가끔가다 보이는 대중성이나 객관성이 없는 선동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것이 어용언론의 실체이니 이런 친북주사파 신문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는 대한민국의 언론이라고 보기 어렵다.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는 신문인지 선동용 홍보 삐이라인지 읽다가 보면 분간이 안간다. 솔직히 구별할 가치도 못느끼겠지만 말이다.
특히 안티조선과 조아세라는 것은 언론으로 판단하기 어려울만큼 저질적이고 선동적이며, 음탕하고 야한 음담패설, 저질적이고 저속한 쌍스러운 욕설들이 식칼 날아 다니듯이 날아 다니는 음산하고 광기들렸고 살귀어린 어두운 매체이다.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 등 친북주사파적 어용언론에 비해 좌파언론이라고 선언하고 커밍아웃한 진보누리나 프레시안이라는 진보좌파적 성격 신문이 더 객관적인 시각이 많이 반영되고 비교적 객관적인 편이니, 어떤때는 공정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 등은 그런 신문들만도 못한 언론 축에도 못드는 개돼지의 아우성인 것이다.
언론 사정 대상으로 친북주사파 정권 10년동안 줄기차게 씹혀왔던 이른바 속칭 조중동!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도 거론할 것이다. 조선일보 나름대로 보수우익적 시각을 대변한 신문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도 장사꾼이고 상업성이 있는 신문이니 보수적이지 않은 기사를 내보낸다 해서 너무 트집잡는 것은 곤란하다. 조선일보를 트집잡을 정도라면, 차라리 상업성보다는 보수적 가치관에 충실한 신문 하나는 만드는 편이 낫겠다.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그러나 친북주사파 정권 10년동안 조중동이라 해서 싸잡아서 매장당한 것도 있고, 특히 동아일보와 중앙일보는 전라도 출신이 창간한 전라도 신문인데도 도요다 개대중이와 개무현이에게 정치자금 상납하지 않는다는 죄목으로 폐간위기까지 갔던 신문들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전라도 출신임에도 표몰아주기 지역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보수우익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오직 김대증과 노므현을 위해 존재하는 신문, 김대증에게 봉사하고 노므현에게 봉사하는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과 조아세, 오마이뉴스 등은 언론이라 보기 어렵다.
딴겨레 신문! 한겨레신문은 1988년 노태우 정권때 신선한 매체인 것처럼 위장하면서 친북주사파, 노동당기관지같은 성격을 여러번 기사를 통해 드러냈는데도 게으르고 나태한 언론검열위원회는 기사내용만 봐도 뻔히 보이는 것을 번번히 외면, 묵살했다. 이 굵고 질긴 줄기를 이번 기회에 뽑아버려야 한다.
친북주사파적 언론들을 다 없애면 빨갱이들의 속성상 다른 언론으로 들어가 공작을 할 것이다. 따라서 모두 없애는 것보다는 통폐합을 시키는 편이 현명하다고 본다.
지금도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 조아세, 오마이뉴스가 보낸 첩자들이 공공연히 이곳에까지 나타나 게시판을 뒤엎으려고 공작중에 있다.
자신들의 터전이 있는데도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 조아세, 오마이뉴스가 보낸 첩자들은 지금 이곳, 저 골수 친북좌빨들 입장에서는 분명 적진인데, 적진에까지 원정 와서 교란을 펼치는 수준인데 한두개 정도 지들이 머무를 터전까지 없어진다면 그들은 한결 더 악랄한 방법으로 공작할 것이다. 따라서 모두 없애는 것보다는 친북주사파적 언론을 통폐합을 시켜서 저희끼리 뛰놀 장소정도는 마련해주는 편이 현명하다고 본다.
그러나 친북주사파들이 뛰놀 놀이터들의 수만큼은 지금의 절반 이상으로 줄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예외가 있다. 안티조선, 조아세는 상태도 극도로 안좋고, 타인의 실명을 거론하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거침없이 하며, 수준도 완벽히 저질적이라 용서할 수 없다. 도저히 용서가 안되며 꼭 조져버려야 한다.
안티조선과 조아세는 김대증과 노므현의 입장을 넘어서 북한의 입장까지도 대변하는, 대한민국의 신문인지가 의심스러운 북한의 간첩 기관지 수준인 안티조선과 조아세 만큼은 반드시 폐간시켜버려야 한다.
안티조선, 조아세 수준은 북한 삐라 선전물 유인물하고 수준도 같고 내용도 똑같다.
안티조선과 조아세의 수준은 과거 북한에서 직영하는 민족통신, 평화통신, 조평통 등 적화논리 펼치는 친북적 매체들과 내용도 똑같지만, 내용도 내용이고 수준도 거의 비슷한 저질 선동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런 친북반역적 매체들이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내리면서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에게 진실을 편파적, 작위적으로 꼴리는대로 왜곡시켜 전달한다. 이것은 우리 자녀들의 정신건강상 좋지 않은 것이다.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이며 북한의 찌라시같은 오물들을 국민들이 관람할 필요는 굳이 없다.
친북언론이고 반사회성 언론이다. 어떤 때는 아예 북한 가짜김일성 김성주가 독립운동가라는 등 북한의 입장의 대변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기사까지도 거침없이 내보낸다.
자본주의적 체제를 부분적으로라도 수용하려는 자세, 여운형 정도까지만 해도 애써 참아주려 했는데도, 저들은 남로당과 박헌영과 이현상 같은 반항적 폭력적인 입장을 계속 고수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용납이나 허용이 안되는 것이다.
이런 유사언론들은 대한민국의 언론이라기 보다는 친북좌익 주사파들, 반사회적 반체제적 매국집단의 소굴이며, 대한민국의 언론이라기 보다는 뭐 유사북한의 언론이라고까지 생각이 든다. 한겨레신문, 서프라이즈, 안티조선, 조아세, 오마이뉴스 등 저질적인 찌라시 단체들은 신정부 출범후 수사를 해서 위법성 반사회성이 확인되는 즉시 적발하고, 없애야 한다.
반사회적 반국가적 매국 매체들은 반드시 폐간 내지는 통폐합시켜야 한다. 언론의 자유보다도 소중한 것은 국가와 민족의 안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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