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이번 환경연합의 비리는 좌익의 실체를 들어낸 사건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부정한 친북좌익의 비리를 완전 발본색원
해야 된다고 봅니다

환경연합의 비리행위는 쌀직불금 수령보다 더 악질적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태안의 기름피해로 온국민은 몸으로 물질로
태안주민을 위로 하엿습니다

그런데 태안주민의 성금을 갈취한 환경연합은 시민단체가 아니라
시민을 팔아 개인의 사비로 절락한 악질적 죄악입니다

앞으로 우파는 반역 좌파의 모든 범죄행위를 케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파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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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Proverb Love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mail protected] blog.chosun.com/saveuskorea

Everything leaves, but love remains. 모든 것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Love can melt the ice and the snow of the coldest regions. 사랑은 가장 추운 지역의 얼음과 눈을 녹일 수 있다. Love and smoke cannot be hidden. 사랑과 연기는 결코 감춰질 수 없다는 미국 격언.

미국 발 금융위기.

그러나 미국과 한국의 스와프 협정.

한미외교가 나눈 사랑과 유럽의 위기극복을 위한 단결된 사랑이 금융위기 한파의 얼음과 눈을 녹여 주식이 오르고 환율이 내려 위기를 극복해 갈 것이다.

한미 외교로 난국을 극복한 이명박 정권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Love at first sight is cured by a second sight. 첫눈에 반한 사랑은 두 번째 고쳐진다. Love can be a blessing or a curse. 사랑은 축복이나 저주가 될 수 있다.

대운하나 개발에 첫눈에 반한 사랑은 보다 신중한 두 번째 검토로 고쳐져야 한다.

이명박정부가 첫눈에 반한 대운하를 정부 100개 사업에서 빼버린 것은 국민여론을 반영한 두 번 째 신중한 검토 때문이다.

그러나 어제 대정부질문과정에서 서울 인천간 운하를 하겠다는 정부 발표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독일 대운하에는 해마다 삼사백건의 선박사고가 발생한다.

그 때문에 독일은 대운하 물을 먹지 않는다.

서울 인천간 운하에 선박사고가 생기면 주변 유역의 농업용수, 생활용수, 공업용수의 오염으로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대운하를 강행한 이명박정권은 예산낭비와 수질오염으로 좌파의 난동을 자초할 것이다.

그 결과 그 지긋지긋한 좌파정권으로 돌아가게 한다면 이명박 정권에 대하여 하느님(하나님)과 역사는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여의도 72배 크기의 군사보호구역 특히 서울 경기권의 대폭 해제는 안보와 환경을 해치고 난개발과 투기를 조장할 위험이 크다.

이명박 대통령의 개발위주와 김문수 지사의 수도권의 대폭 규제압박은 가뜩이나 포화상태인 수도권에 치중한 결과 지역의 균형발전에 걸림돌이 된다.

박근혜 전 대표와 이회창 총재의 비판을 들어 첫눈에 반한 해제를 두 번 째 검토로 고쳐저야 한다.

Love comforts like sunshine after rain. 사랑은 비가 온 후에 햇볕같이 위로(격려)한다. Love conquers all. 사랑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Love is all beautiful. 사랑은 모두 아름답다. Love covers many faults. 사랑은 많은 잘못을 덮는다는 미국 격언.

인터넷 포털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광고주 리스트가 연결된 주소를 올리고 “조, 중, 동에 광고한 제약회사의 약을 처방전에서 빼달라고 하자”는 등 광고주에 대한 불매를 선동하는 글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삭제 조치’요구에 따라 삭제되었다. 반발한 네티즌들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하였으나 “과도한 광고 압박은 위법”이라고 기각했다.

보수언론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나 보수언론에 광고를 내지 못하도록 협박한 네티즌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언론을 사랑할 줄 모르고 미워했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와 언론에 대한 올바른 사랑으로 언론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법원의 가처분기각 판결을 환영한다.

Love enters man through his eyes, woman through her ears. 남자는 눈으로 사랑에 들어가고 여자는 귀로 사랑에 들어간다.

Love is a disease which begins with a fever and ends with a pain.

사랑은 열병으로 시작하여 고통으로 끝나는 질병이다.

좌파에 대한 사랑은 멸망으로 이끌 뿐이다.

환경운동연합은 평택미군기지 이전반대,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벌려왔다.

그러나 환경운동연합 간부는 음악극을 공연하겠다면서 산림조합에서 2억4천만원을 받아 9800만원을 스포츠 카 구입과 애인 빚 갚는데 유용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시민 성금에서도 1억1000만원을 빼내 또 다른 애인에게 주었다.

환경운동연합 다른 실무진 두명도 습지 사업 보조금 66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환경에 쓰여질 돈을 애인 빚을 갚거나 스포츠 카 구입하는데 유용한 환경운동가는 이미 환경운동가가 아니라 범죄자이다.

환경운동연합의 도덕불감증은 좌파에 대한 사랑이 고통으로 끝난다는 것을 증명한다.

부분적인 환경개선의 공은 있겠지만 그러나 전체적으로 부도덕한 이적단체로 전락한 환경운동연합은 해체되어야 하지 않을까?

Love is blind. 사랑은 맹목적이다.

Mother's love is best of all. 어머니의 사랑이 가장 좋다.

Love is not merely saying, it is doing. 사랑은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다. Love is strong as death; jealousy is cruel as the grave.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질투는 무덤처럼 잔인하다.

Love is the master of all arts. 사랑은 모든 예술을 숙달하게 한다.

Love is the salt of life.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Love makes all burden light. 사랑은 모든 것을 태워 빛을 낸다.

Love makes obedience light. 사랑은 모든 복종을 가볍게 한다.

군 입대 신병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70%가 미국을 주적으로 본다.

세계 2차대전에 참전하여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수만명의 미군이 희생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미국을 주적으로 본다.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라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추종한 전교조에 집단최면 교육으로 군에 입대하는 신병들이 위험할 정도로 반미의식이 강해진 것이다.

사태가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왜 교육과학부는 대부분 지엽말단적인 55개 부분을 수정할 것을 권고하고 미국이 통일에 방해되는 외세라는 기존의 좌편향 교과서를 그대로 유지할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이명박 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학생들에게 좌편향 교과서로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난 교육을 시키고 과거사를 왜곡 날조해온 과거사위원회에 2062억원 예산을 폐지시키지 않는다면 시민불복종운동의 저항을 받을 것이다.

좌편향 1470개 법률을 바로잡겠다는 한나라당의 정책은 반드시 실천되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에 간절히 호소한다.

한나라당의 대변인과 사무총장과 같은 당요직에 제발 좌파 이재오 계열로 임명하여 한나라당의 정체성을 위태롭게 하는 사태가 계속된다면 자유민주주의가 위태로워질 것이다.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이 끝나게 된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압도적인 과반수의석을 차지한 한나라당이 왜 통합민주당과 민노당에 질질 끌려 다니는이유가 당요직을 좌파들에게 맡긴 탓이 아닐까?

이명박 정권은 한나라당 간판을 단 좌파정권으로 가기 위한 중간 정거장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

좌파언론과 좌파독재자와 대결할 매케인과 오바마를 당선시키고,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들이 자유민주주의와 도덕성을 기조로 보수대연합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키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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