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란을 일으킨 일당들이 나중에 어찌 나올지 몰라
참고자료로 저장해두고 있습니다.
쟁점방에는 그닥 중요한 글들도 없고 하니.
나중에 모든 것이 조용해지고, 모두가 웃으며 얘기할 수 있을 때가
오면, 열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주인장의 결정에 따라야겠지요.
그 분은 사실 다 지우고 싶어하시지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관련글을 이 곳 부추연에 옮겼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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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린 글을 쟁점방으로 옮겨놓으면 같은 회원이라도
볼수없는 사람은 뭡니까?
시끄럽기만 하지 정작 도무지 알수가 없잖습니까?
좀 신중하시길..
그리고 저번에 접속창에 안뜨는 사람들은 컴을 잘한다는둥, 의심가는 사람이라고 쓴걸 본적이 있는데, 그 글도 좀 경솔해 보이는듯
합니다.
이상 파아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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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번호:3034 글쓴이: 갈매기
조회:44 날짜:2003/09/08 23:35
.. 창클 분란자들이 모여 s님을 중심으로 제3사이트를 만든다면
다 터트린다.
있는 사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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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인과응보...매장되기 싫으면 조용히 사라지세요. 뒤에서도 작당하지말고.성질나면 술자리에서 한 말까지 다 터뜨릴겁니다.당신들은 없는 말까지 만들어냈으니... [00:48]
갈매기 인터넷상에 그 사이트가 보이는 순간...당신이 주축이건 말건 다 까발리께...많이 깨물어라. [01:39]
갈매기 옆에 사람까지 피해주기 싫으면 영원히 꺼져라.개자슥아! [01:42]
쉬리 이미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두고 보기로 합시다, 계속 부당하게 창클을 흔들 시엔 터뜨릴 건 터뜨려 더이상 창클이 희생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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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뭐시기
번호:3038 글쓴이: 갈매기
조회:11 날짜:2003/09/09 02:06
.. 첨 볼때부터 혼자였고 부산은 피난처였다.
지금 생각하니 얄팍한 인간이다.
무릎꿇고 사죄하기전에 당신을 적으로 간주하겠고
계속 연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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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사기꾼은 동정이 안된다. [02:12]
허브향기 갈매기님,솔방울님은 무엇 때문에 거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솔방울님 이야기는 더이상 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2:18]
갈매기 내일부터 구체적으로 얘기하겠다.억울하지도 않겠지만 이의가 있Ÿ뻥?언제든지 환영한다. [02:19]
허브향기 사기꾼이라니 말씀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02:20]
갈매기 감언이설 [02:21]
갈매기 제가 구체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02:22]
갈매기 님이 솔 멸망을 앞당기네요. [02:23]
허브향기 남을 위해 구덩이를 파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 자신이 그 구덩이에 빠집니다.그러니 솔방울님에게 더이상 악평을 하지마시고 자중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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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돈 떼먹고 도망와 있으면
번호:3039 글쓴이: 갈매기
조회:1 날짜:2003/09/09 02:23
.. 사기꾼 맞죠.
조금씩 서서히 돌려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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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명월이가 좋아 깨물어주고 싶고 그리고...일단은... [02:29]
허브향기 남을 중상모략하는 사람은 무기로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 더 죄가 무겁습니다.그리고 험담은 스스로 몸을 망쳐 버리게도 됩니다. [03:02]
쉬리 허브님, 사태의 추이를 충분히 지켜보신 후에 말씀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고 알고 있고,, 지금이 그 때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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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라.
번호:3040 글쓴이: 갈매기
조회:7 날짜:2003/09/09 02:28
.. 구체적으로 알켜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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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몇배로 돌려주마! [02:32]
허브향기 솔방울님은 정말 인덕이 없네요..창사랑에서도 그렇게 상처받으시고 창클에서도 가까운 사람에게 또 배신당하네요...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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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번호:3042 글쓴이: 갈매기
조회:2 날짜:2003/09/09 02:38
.. 앞으로 내눈에 영원히 뛰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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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물론 용서는 못한다. [02:42]
허브향기 미련한 사람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는 것입니다.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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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들!
번호:3043 글쓴이: 갈매기
조회:1 날짜:2003/09/09 02:45
.. 내가 창클에 글 올릴때는 수시로 전화하는 것들이
내가 누명쓰고 본의아니게 가니까
일체 연락이 없더라.
허브향기 갈매기님 하고는 잔칫집에 같이 가지 못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험담을 너무 잘하므로... [03:23
위와같은 일이 있었소
갈매기님,
번호:3054 글쓴이: Paaran
조회:17 날짜:2003/09/09 10:24
.. 없어진 글은 일단 쟁점방으로 옮겼습니다.
나중에 대화하시지요.
지나간 분쟁을 다시 되풀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래도 뭔일이 있었는지 묻는단말이오
위글들을 쟁점방으로 왜 옮겨놓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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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런 일이 있었는가요 ?
금시초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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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더러븐 넘아 도대체 무신 엿같은 개나발을 주절대는거냐
어제 새벽에 창클에서 일어난 일을 알고잇는것을 보니
진리와 파아란의 꼬봉인게로 구나
참으로 허접한 쓰레기들 같으니라구..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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