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려네면 나가는 자. 스스로 나가는 자..
곽노헌은 내가 어떻게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됬는데 누가 감히 나가라고 하느냥!!!
나는 깨끗하다. 검찰 수사는 표적수사다. 내가 어떻게 얻은 교육감자린데하며!!!
법원 판결 1-2심에서 판결나고 대법원까지 가자면 최소 1년은 걸릴 것이다.
그러면 미러 넬 때까지 판결이 나자면 1년은 걸릴 것이다. 그 동안 해 먹지하며,,,
오세훈은 1회 서울시장을 했는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스스로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떠 밀려서 서울시장에 다시 당선되고보니 나는 내 마음되로 서울의 모둔 사업을 하려했는데
좌파 서울 시의원이 다수인 관계로 오 시장은 자기마음대로 사업을 할 수 없다는데서
무료급식 예산으로 좌파의 주장과 오세운의 단계적 무상급식으로 대립하다가
급기야는 주민투표로 판 가름 해 보자하고 오세운은 오기로 서울시민 1/3을 투표에서
성공하지 못 할 줄 알면서 울며 불며 동정 표까지 생각하며 경행했으며 만일 이번에 투표에서
1/3 이상 투표율이 나왔으면 오세운은 대통령에 출마하겠다고 큰 소리쳤을 것이다.
오세훈은 결국 서울시민들을 자기 출세에 이용해보려는 추세에 지나지 않으며
누구는 서울시장 직을 목숨을 걸고 올라서려하는데 오세운은 서울시장직을 헌 신짝
집어 던지듯이 집어 던지는 오세운과 곽노헌의 감투 이용 값어치를 알 수 있다.고 국민들은 말한다.
오세훈은 서울시장 감투가 자기 머리 헌수건처럼 집어던지고
곽노헌은 어떻게 얻은 감투인데 너히들이 가라라고한들 나가랴 하면서 밀어네보렴???
저번에 올린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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