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똥돼지같은 민주통합당 얼간이들아!
기껏 국민의 세금으로 쳐 먹고 사는 주제에 똥 플레이로 많은 국민들의 희망을 져버리고 뉴스를 보기가 너무 실망스럽게 하더니만 그 뒤도 정신을 못 차리는구나.
어느놈 하나 제대로 나서서 국민에게 감동 주는 일은 하지도 못하고 우왕좌왕 하는 꼴이 대선도 글러먹은것 안니냐?
남의 잘 못 만을 들춰서 국민의 지지를 얻겠다?--한심하다
김문수지사가 도지사직을 들었다놨다했단다.
또 이면지에 박근혜랑 비교분석한 문건이 나왔다더라.
근데 민주당 대변인이란 자가 하는 말이 늘 꼭 한가지이다.
사표내란다
얼간이 같은 놈들....
그래 니놈들이 늘 하는 판에 박힌 말이지 -- 누구누구는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물러나야한다고...
그래 할 말이 늘 그말밖에 없단말이냐?
그래서 한번이라도 사퇴시킨적이 있기는 하느냐?
앵무새처럼 늘 떠버리고 진실성이라고는 눈에 보이지 않으니 누가 표를 준단말이냐?
차라리 사퇴하라고 억지를 부리지 말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실천가능한 얘기를 해서 압박을 해야지 않은가?
도데체 언제쯤 국민들이 10분에 1이라도 믿을 수 있는 민주당이 될 것인가 묻고 싶다.
하기야 그럴 날이 오기나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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