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가 전자개표조작으로 당선된 불변의 증거

제16대대통령(노무현)부정선거를 입증하는 데이터

위 데이터를 보면 노무현은 전자개표조작에 의해 당선 된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볼수 있다 노무현 선거 때는 이명박이나 박근혜 때보다 개표사무원 인원수나 전자개표기 대수가 훨신 적게 투입되었음에도 불구. 개표시간은 오히려 1시간이나 짧았다

그 이유는 투표지 육안확인을 하지 않았고. 투표지 계수 검사를 하지 않고. 순전히 전자개표기의 투표지 집계만 의존했다는 결론이다.

이 사실을 중앙선관위가 생산한 제17대 대통령선거총람에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제17대 대통령선거총람 165쪽 하단에 이렇게 기술.

"개표시간은 4시간50분으로 제16대 대통령선거 때 3시간 50분보다 약 1시간 정도 더 소요되었는데 이는 투표지 전량에 대한 육안에 의한 심사. 2ㅡ3회에 걸친 계수 등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개표를 진행한 결과이다"

노무현 선거 때는 전자개표기 집계로 끝마쳤다는 얘기.

당시 한나라당 개표참관인 258명은 이구동성으로 전자개표기 오작동을 우려한 나머지 전자개표기로부터 2M안에는 접근하지 말라는 선관위의 지시에 의거 2M안에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개표참관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는 진술서를 한나라당에 제출한 역사적 사실도 있었다

김대중은 이회창 대항마가 그 당시 집권여당에 없으므로 전자개표 조작 음모를 잉태하게 되었던 것.

이회창이가 대통령이 되면 김대중이가 자행한 온갖 범죄로 인해 철창신세를 면할길이 없다

는 사실때문에 대통령취임 2년차를 지내고 3년차에(2000년) 들어서면서부터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조작 음모를 잉태. 국민이 낌새 채지 못하게 은밀히 추진했던 것.

위 사진 데이터가 웅변으로 전자개표 조작 진실을 입증해 주고 있음

또 "제17대 대통령선거 총람"의 기술내용 또한 개표조작 진실을 잘 웅변해 주고 있음.

이 사실을 역사속에 영원히 묻어두고 역사가 흘러가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5.18광수 등이 반드시 밝혀져야 하듯이 김대중은 부정선거의 원흉. 노무현은 전자개표기가 조작해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이었음이 반드시 밝혀 져야 한다고 목청 높혀 외치는 바이다

일국의 대통령과 정치지도자들이 국민의 선거권을 도둑질 하고 국민을 사기친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는 용서해서는 절대로 안될 절대로 용서할 수도 없는 대역범죄이다

반드시 규명해 내야만 한다

2016.7.25.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