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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하게 이긴자는 승리자가 아니다.그리고 곧 부패하기 마련인 것이다...
부정,불법으로 이긴자는 언제나 불안하다,,
정통성이 결여된 부정 속의 승자(알고보면 영원한 패자)는
항상 자신도 못 믿지만
부정,불법으로 이긴 사실을 알고 있는
측근으로 부터 멸시와 괄세를 당하는 것을 참아야 하니
정말 못 할짓이다..
그러기에 영(令)이 서지 아니하고
항상 불안과 초조 긴장을 하기에 건강을 많이 다치게 되어
끝내 자신의 인생을 종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탈피하기 위해 몸부림이 표출되는 것은
부당한 권력으로써 상대방에게 겨누어
자신의 부정과 비리를 알고 있는 측근들의 멸시와
괄세에서의 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악랄한 짓을 벌리는 것이다..
지금 노무현이가 하는 짓을 보면
누구도 믿지 못하는 정신적인 공황에 빠져 있는
것을 볼수있다...
양길승이나, 안희정이나 정대철,이상수.최도술,강금원,
선봉술 등,등이 하는걸 보면 잘 알것이다..
아예 노무현이라,는 자체를 무시하고
언제나 핵폭탄을 가지고 있으니 알아서 기라,는
측근들의 협박으로 더 이상 국정이 아니라 자신의 일신도
지탱하기 어러운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발악이 어용홍위검찰을 동원 하여
상대방을 제압 하러고 하나..
이 또한 마약같은 공권력을 이용한 권력이라,
그 마약이 노무현을 겨누고 부메랑되어 돌아 오는 불안감에
하루도 영일(寧日)이 없는 인생 패배자로서
종말을 기다리는 내일이 없는 말기암 환자처럼
하루 하루를 떼워 나가는 인생 종(終)친 양아치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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