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것 예전부터 다 안다.
참고 또 참고 있다
퍼그엄니글에 추천 십여개씩 누르는 네놈의 간사함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제 유치한짓 그만해라
하기야 수일내로 곧 창사랑 홈페이지가
정비된다고 하니 네놈의 한량짓도 끝날날이
머지 않았구나
한심한 인간
이놈아 내가 네 머릿밖 한참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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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놈 주둥이로 오뎅국물 쳐먹고 디비 잔다고 했거늘 다시와서 이 왠 주접이란 말이냐?
그러고도 트윈벨 단 남자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너는 반지으 제왕에 나오는 골룸보다도 더 사악한 놈이다..
개구리 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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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엄니님과 단비님이 붙었습니다.
본좌는 퍼그엄니님에 낙승을 기대합니다.
이런때 퍼그엄니님 곁에 김성님이 계셨더라면 한결 쉬운 낙승을
기대할텐데.
ㅎㅎㅎ
No.63674 pugumni님 보십시오 (0)
글쓴이 : 단비
조회수 : 29 추천수 : 7 등록일 : 2004.01.10 22:21:47
댓글 다는거 싫어 하시는거 같아 이렇게 씁니다.
제가 님의 글에 단 댓글이 좀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님께서 퍼오시는 글땜에 창사랑이 얼마나 꼴통 소리 듣는줄
님만 모르고 다 압니다.
솔직히 이런말씀 안드릴려고 댓글로 돌려서 말씀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니
답답합니다.
님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노사모니 어쩌니 하시는데 글 검색해보시면
아실거 아닙니까?
나이도 있으시고 판단력도 부족하시지 않으실텐데 어찌그리 답답한 말씀만
하시는지요?
그리고 태그인지 뭔지 배워셔서 허구헌날 도배 하듯 게시판에 올리는것도 아주
진저리 납니다.어떨땐 님이 노사모가 아닌가 하고 의심이 납니다.
창사랑게시판 아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작정한 노사모 같습니다.
No.63675 너 까불지 마 (0)
글쓴이 : pugumni
조회수 : 12 추천수 : 3 등록일 : 2004.01.10 22:27:56
단비님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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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까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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