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2616님 "창사랑제3기운영위원장"이란 직책을 누가 님에게 주었습니까?
저녁을 조금 전에 먹었는데 님의 "창사랑제3기운영위원장"이란 글을 보고 너무나 웃어서 다시 저녁을 먹어야 할 지경입니다.
창사랑이란 곳이 몇명이 모여서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아야 하는 곳인줄 아십니까? 날씨도 더운데 괜한 짓으로 힘빼지들 마시라는 말도 드립니다.
하여튼 무더운 날씨에 웃게 해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
법과 원칙.... 지겹다. 아무때나 지껄이는군....
----------------------------------------------------------
지금 뭐하시는 것입니까?
3yh의 만행을 그리 보고도 그 자의 편을 들어 그의 노리개감이 되신 님을 볼 때에 님은 창님에게 큰 우를 저지르시고 계신 분이십니다.
무슨 정당성으로 님은 법과원칙하에서 뽑히신 대표님과 윤리위원장님을 비롯 창사랑이란 자체를 부정하시는 것입니까?
창사랑이란 한글 도메인을 가진 기사가 있는 곳에 창사랑도 따라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기사라는 젊은이가 진정코 창님과 창사랑을 생각한다면 개인정보누출이라던가 창사랑에 들어가지 말라는 글을 남기겠습니까?
법적으로 고소하신 다는 건에 기사의 창사랑회원의 정보누출에 대해서는 빠진 것 같습니다.
aks2616님 정당성도 없고 실현가능성도 없는 황당한 짓은 님에게나 창님에게나 도움이 전혀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남을 해하려는 자 곧 자기 자신이 그 벌을 받는 것이 사필귀정입니다. 님이 반듯하신 만큼 다른 분들도 반듯하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12383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