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보유가 정당하다는 노무현의 발언에 대해 부시가 어쭈 그래 , 붙어보자는거가라고 나오자 김덕룡은 노무현의 그 성격에 행여 진짜로 붙을까봐 걱정하는가 본데 김덕룡, 아직 노무현 인간성 잘 몰라서 그러는 데 노무현은 실제로 붙자 못한다. 상대가 없거나 약한 상대앞에선 모질게 할 말 다 해도 막상 면전이나 강한 상대앞에선 몸 사리는 인간이다. 얼굴상이 그걸 말해준다. 전두환한테 명패 던진 것도 전두환이가 힘 없을 때였지 전두환 한창때 노무현은 쥐죽은 듯 했다, 그리고 김대중 썩어 민심이 뒤짚혀지고 당에선 정풍운동이 두세차례나 들고일어나도 노무현은 행여 김대중 심기 건드릴까 입 닫고 있었던 사람이다. 즉 약자엔 엄청 강하고 강자엔 비굴할 정도로 약한 전형적인 그런 타입이다. 김덕룡은 괜한 걱정할 필요없다.
1394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