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방송,언론사는 왜 전자개표조작에 침묵하는가?
박지원이의 한나라당, 방송국 사장과 기자전원,신문사 사장과 기자 전원에 대한 3조 로비설이 맞단 말인가?
지난 2003년 필리핀에수출한 한국산 전자개표기 1991대에 대해 우리 언론에서는 국산 전자개표기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전자공학 박사들이 우리가 수출한 전자개표기에 대해 검토한끝에 필리핀 대법원으로부터 정확도,해킹위험 등등의 이유로 조작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려 사용 중지명령을 내렸다.(필리핀에 수출한 전자개표기는 일련번호 기능 있음)
우리가 수출한 한국산 전자개표기가 필리핀에서 퇴짜 맞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우리 방송사,신문사등에서는 함구했다.
왜 필리핀에서 퇴짜 맞은 국산 전자개표기에 대해 언론은 침묵하는가?
한나라당은 우리보다 후진국인 필리핀에서 조차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어 퇴짜 맞은 그런 전자개표기의 사용을 계속 허용하고 있는 이유가 무었인가?
국민여러분!
지난 대선과 총선 개표 방송시 우리가 선택한 표를 분류하고 잇는 전자개표기가 작동되고 있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습니까?
개표 방송을 오후5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새벽1~2시경까지 7`8시간 진행하면서 전자개표기가 작동되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는 철저하게 외면했습니다.
왜?
전자개표 조작의 증거가 잡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의 전자개표기에는 표 바꿔치기를 할수 있도록 일련번호 부여 기능을 고의 삭제했습니다.
(선관위의 변명은 개표시간의 단축을 위해 제거 했다고 하나 일련번호 부여한다고 개표가 지연 되지 않음)
노무현 정부와 중앙 선관위에 지난 대선,총선때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공개 성능 시험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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