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 파헤쳐서 친일했니 안했니 중요한 것 아니고 현재 고이즈미와 축배드는것 친일인가 아닌가 김일성 김정일에 붙잡혀 52년 신음하고 고통속에서거하고, 현재도 수용소에서 대한민국 원망하는 국군포로부터 송한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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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안보를 담보못하면서 과거사를 규명하는것은 허장성세다.
실천없는 토론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는 태도는 정상배 스타일이다.
김좌진 장군 암살 교사범을 존경하라고 강요하는 열우당은 정치사기를 일삼았던것인가?
이 나라를 책임진다는 열의가없는 열우당과 대안도없이 호도하는 시민단체가 개혁대상이다
정치권의 이기주의와 무능은 이완용을 연상시킨다
자기희생없는 개혁은 개혁사기인것이다
현재위기를 회피하려는듯한 정략적 목적의 친일청산타령은 바람직하지않다.
정확한 현실인식이 부족하면 권력은 사치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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