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지금부터 서두르지않으면안됩니다

안 그렇습니까?
지금도 늦은 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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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국내국외에서 조국 대한민국의 법과정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애국시민분들께 머리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가짜가 가진 가짜권력이 두려워 가짜를 심판하지 못한다면
그해당 국가 나라는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한 미개한 공산국가보다도
못한 무정부 국가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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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가 부정선거 부추긴다" !!!!!!!!!!!!!!!!!!!!!!

부정선거진상규명위 "여야 선거참관인 입회하에 프로그램 봉인, CD-ROM 방식 철저한 관리 등 필요"

김현 기자 [email protected]

부정선거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치과의사)는 "지난 대선때 사용됐던 전자개표기는 프로그램의 검증방법과 CD-RAM 등 부품의 적절한 관리를 하지 못해 부정선거를 의심케하는 여러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위원장이 21일 서울 대신동 소재 태평양회관에서 전자개표기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있다.

21일 서울 대신동 소재 태평양 회관에서 이재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공청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전자개표기는 개표되면서 막바로 표시되는 숫자가 당락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전자개표기 시스템 문제와 관련 "지난 대선 때 서울지역 12군데가 공직선거에 관한 사무처리 예규로 규정된 100매 묶음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한 뒤 "투표실시 후 투표수와 투표용지교부수의 대조결과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공직선거및 선거부정방지법 규칙 제99조에 위반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그 당시(2002년) 전자개표기 사용은 아무설명도 없이 도입된 첫 시스템"이라면서 "대선때의 투표용지를 보면 1)개함부 2)개표기 운용부 3)심사, 집계부의 개표과정 등을 거치는 3단계 과정 중에 확인작업 담당자 사인은 개별적으로 달라야하지만 모든 과정에서 동일인물의 사인이 이뤄진 곳도 있어 부정선거 의혹을 더욱 갖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또 "16대 대통령선거와 17대 총선 때 투표용지에 일련번호(고유번호)를 달지않았을 뿐더러 개표현장에서 공직선거의 예규인100매 묶음이 이뤄지지않아 정확한 개표수를 파악할 길이 없었다"면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위원장은 "미국과 일본 등은 투표용지에 일련번호가 있고, 대만은 대선 때 투표함을 옮기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남에 따라 투표를 하고 난뒤 곧바로 개표하게끔 규정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개표기의 개선방향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 향후 전자개표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여야 선거참관인이 사전 입회하에 프로그램을 검증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봉인하는 한편 프로그램 조작이 불가능한 CD-ROM를 사용해 임의대로 수정할 수 없도록 하는 철저한 선거방식이 요구된다"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지담)는 오는 2008년 실시될 18대 국회의원선거 때부터 터치스크린 방식인 전자투표를 전면 도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blog.naver.com/rogos0119 )

왕눈이
[2005-01-25]
장난감 전자개표기
이해할수 없다.왜들이렇게 답답하게 해야되는지.개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수작업을 하면 되지않은가!다음부터는 개표기 절대 사용을 반대한다.국민의 한사람으로써.언제가는 밝혀지겠지만 끝까지 비밀은 없는법. 세상이 그렇게 호락하진 않다.이런 정부가 무엇을 제대로 하겠는가.다른 당에 대해서 지금 여당은 한마디도 할수 없는것 같은데 자기 눈에 큰 오물은 못보고 다른당에 잘못만 거론하는 모습이 참 한심하다.부정 선거가 밝혀 지는날 그들은 뭐라고 변명을 할까 몇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몰랐다고 하겠지.아무리 다른 잘못이 있다한들 이보다 더큰 잘못이 있겠는가!정정 당당하게 개표하여 당선됐다면 무능한 정치도 인정하고 따라야 한다.그렇지만 지금의 경우는 도저히 인정할수 없는 상황이다.현명한 국민이라면 이런 정당당을 주둔해서는 안된다.이번에 바로 잡지 않으면 이런 부정 선거는 계속 될것이다.

문제다
[2005-01-24]
말그대로 철저한 보안이 문제다.
보안도 없고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몰루면 정말 선거잘 했는지도 몰른다.
문제다 문제.

깔끔이
[2005-01-23]
아직도 !! 정신 못 차리는 한나라당?
아그등 정말로 언제쯤 가야 정신 못차리는가?

18대부터 잘해보드라고...

전자터치 못해서 어디가 덧났냐?

이제는 좀더 박차를 어느쪽인지는 몬나도

터치스크해 보드라고 한나라 딴나라당은 언제 철이 들라나>?

하고자하는애들보다 전혀 눈치못채고 병신들????딴나라당 잘해보드라고...

한나라는 이대로 가믄? 아주 잘Œ끼라...터치스크린이 뭔지도 모르는 한나다당아그들...잘가지고 놀 그래이...잘모르고 잘 따라 오믄 잘가지고 †湊틉?된데이...터치스크닌 웰캄..

김어룡
[2005-01-23]
부정가능성을 여러방면에서 체크하고 대책을 세워야
투표 조작전례를 보면 1차적으로 각 방송사를 통하여 구체적 지지율을 발표하며 여론을 왜곡하여 국민에게 고장관념을 심으려 시도하며 2차적으로 동사무소 등 국가 기관의 단말기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며 3차로 각종여론띠우기 ?불시위가 발생하고 4차적으로 전자투개표기를 동원 개표및 투표조작에 들어가더군요. 제일 중요한 것은 잘아시겠지만 투표자와 개표집계 숫자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는것이고 맞지 않으면 뭔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지난 총선에서도 25만표가량 투표와 개표의 수량차이가 나더군요.
원이은 아직도 궁금할 따름입니다.

전자투,개표 반대
[2005-01-23]
전자 투개표,결사 반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전자 개표기로 인한 조작의 증거가 명백함에도 언론과 야당 법원마저도 이를 무시했었다. 모두 박지원의 3조원 로비설을 뒷받침 해준다. 전자투,개표기 사용을 결사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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