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심야토론을 보고~~~~
아부의 극치 김한길
루즈벨트와 노무현 대통령이 비슷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내 토론방송을 많이 봤지만 오늘 김한길의원 만큼의
아부는 더이상 못볼것 같다. 진짜 너무 심한 아부다
그리고 집권 2년의 성과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지난 2년이 성과 있었다고 말하면 앞으로의 성과는 뻔하다.
이토록 2년동안 고생을 했는데 그것을 성과있었다고 하니까,
나로서는 할말이 없다.
지들은 얼마나 잘살았는지 모르지만 나와 내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노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하나도 좋아진것이 없다고
하던데, 지들은 살기가 좋았나 보네,
좋겠다. 고생안한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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