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죽을놈!'이란 악의적 권력횡포에 약자가 자조 썩인 한풀이
독백처럼 이미 노무현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독재자다.
아차!
노무현은 '맞아 죽을놈!' 이라 하면
노무현 코드취향이나 추종하는 DNA 유전형질들은 이해를 못 할까봐?
노무현이 자주 애용하는 시궁창 뒷 골목식 시쳇말로
번안하면 -> ' 새가빠지게 맞아 뒈질 노무현!'
이러면 노무현도 청와대도 노사모도 이해?
새빠지게 맞아 뒈질 노무현이란 근거!
시간은 흘러간다.
그러나 너무나 서글프게 흘러 간다.
보는 관점자의 세상을 보는 인식에 따라 부정, 긍정으로 나뉘지만
나에겐 흘러가는 초침 소리가 힘겹게 슬프게 들리는 것은
노무현과 시계가 대비되어 나를 자꾸 슬프게 하기 때문이다.
시간은 무한처럼 보이지만 각 사물의 상황에 따라 시각은 다르듯이
하물며 한국인이 짊어진 겪어야할 시각또한 서구 여러나라와 다른데
좀스런 노무현은 머저리 1촌 이어서 인지 대가리엔 위급한
시각이란 존재하지 않아서, 과학. 경제전쟁 시대에
'보안법 폐지' 등 4 대법안이 국가의 가장 위급한 사항이어서
국민 이익이 보장된 개혁이 아닌, 정치혁명 가까운 위험한
도박에 몰두하며 민생과 연결된 경제는 외면한
속물 노무현 인간쓰레기 였다
이런 도박을 하게만든 힘의 근원은 열우당 과반수는 권언유착의
여론조성 (국정홍보처, 방송언론, 인터넷 언론 등 영향력) 으로
총선 과반수 목적을 이루고, 다음 대선까지는 국민의 심판이 없음은
노무현의 교활한 원초적 본색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그 본색은 중도적 고건총리가 스스로?? 약정된 계약?? 으로 물러나고
보다 좌파성향인 이해찬(전교조를 합법화, 사살된 무장공비를
광주주민 으로 왜곡하며 선전한 인물 직무과실범)을 총리에 임명했고,
비판이 될 사안은 이해찬, 과반수 열우당이 밀어 붙이는 대행
시스템이 이루어지자, 노무현은 입법부, 행정부를 원격조정 하면서
자신은 조종하지 않는다는 당정분리라는 빌미를 내세우며 교활한 술수를
사용하는 악의 근원 이면서 겉으로 경제에 집중한다는 식으로
비판은 국민으로 부터 피하는 교활한 독재자 노무현이였다.
민주주의 보편적 진리와 어긋나는 인권탄압이라는 사실을 방관하여
공산독재자를 묵시적 옹호하는 행위를 남북화해, 민족이라는 명분으로
방관을 합리화는 민주적 대의명분에 어긋나는 의도적 반민주적 발상이라
비판하자, 노무현 주둥이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자, 관용하자라는
또다시 구역질나는 악취를 풍기는 노무현 이마 주름살 협곡에 다이빙 하는
소리하고 있는, 반 진리적 가치를 관용으로 굴욕적 복종을
요구하는 노무현을 맞아 뒈지도록 패고 싶지 않을까?
노무현을 복어 뺨처럼 만들고 싶다.
노무현 주둥이는 정치적 역학에 지금까지 올인하고,
뒤늦은 내년에 경제에 올인 한다지만, 절박한 때라는 시각은 이미 지나갔는데,
그 때가 스쳐지나간 자리엔 경제적 정체가 덩어리화로 소비순환구조가
경직화되어 서민의 가년스러움과 가녀린 여인의 슬픔처럼 아프게 저려오는
쓰라린 정신적 공황상태만 남았고, 그 공황으로 소비패턴이 위축된 것을
언론이 부추겼다,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 과거 독재정권이 원이다 라며 우기고,
내년에 뒤늦게 국민혈세 100조원을 퍼부어도 경제 발전적 구조가 개혁되지
않는상황, 자본의 순환적 패턴이 이루질수 없는 구조에선 또 다시 혈세 투입효
과가 사라지는 동안 일시적 활황은 다시 훗날 더욱 더 큰 고통을 주게될
가능성이 높은데, 국가 국민의 장기적 관점이 아닌 노무현 정권만을 위한
임기융변식 방책이라면 노무현은 맞아 뒈지는 것보다 물러나서 자결하는
것이 비겁하지 않게 국가 국민 민족에 희망을 주는 것이다.
노무현이 말하는균형발전도 이상향 일뿐 김대중의 6.15 남북 비극의 선언문을
토대로 그 김정일 독재자 지원과 연결된 정치적인 국가가 주도해서 남북균형발전
을 지원 한다는 국민읠 혈세로 주도하여 발전시킨다 선언문자체가 경제적 타당성
에 어긋난 정치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일본이 1960년대 부터 시행해온 국토균형발전은 오히려 지역 인구 집중을
심화시켜 결국 과거의 균형 발전과 지역간 격차해소인 하드형에서,
현재 지역 자립의 촉진이라는 아름다운 국토 창조인 소프트형인 지방자치 주도형
으로 바꾼 선례가 있는데도 계속 국가 주도형 균형발전을 고집하는 것은 6.15
선언문에 포함된 '남북 균형발전' 이란 공산독재자 김정일을 지원하는 정책을
국가가 주도할수 있는 수단확보, 선거때 표를 확보하기 위한것으로 볼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위의 비극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것을 유후 해보면!
노무현은 방구석에서 처박혀 법문만 외우다 보니,
다양한 이해력이 부족한 부실한 인격체 가능성이 원초적 높았을
것이고,
열우당 다수인 운동권 출신은 과거 학교에서 공산독재자는 침묵을
공산 독재자 적대세력인 한국 독재자만을 위한 화염병 들고
독재타도, 민주주의 투쟁은 결국 현재 북한 공산독재자, 인권탄압에
묵비권 행사는 과거가 민주주의 투쟁이 아닌 김정일 공산독재자
동조세력이 였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이런 모순적인 사실도 자각 못하는 문외한 열우당 운동권 출신 의원들
대가리에선 합리적 과학적 이해란 존재하지 않을수 밖에 없었으리라
오직 화염병이란 살상무기 제조 분야에만 특출한 인재는 민주주의 사회에는
쓸모없는 빈라덴이 우대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모르는 멍청한 열우당
운동권출신 밥버러지들과, 권언유착으로 국민의 감정을 선전 선동을해서
참정권을 특정세력에 유리하도록 조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현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정신적 고통과 가족파괴라는 결과물을 만들었다.
저런 교활한 인간들을 보고 3년이란 시각과 한국이 처해진 운명의 시각을
볼때 맞아 뒈지로독 패고 싶지 않을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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