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다 외국 노동자에게주고 일할곳도없는 나이든(59살)상태에서 빚에 쫓기고 일할곳은없고 부동산이라도 잇으면 팔아서라도 살텐데
도저히 살수가 없네요
마누라는 위암에 걸려서 치료를 못하니까 이혼을 하자고 하네요
아이들도 어려서 대학재학(25) 그리고 취업준비(28) 자기들 앞도 못가리고 도저히 살아갈 용기가 없습니다
내일 우리는 이혼을 하러 갑니다
마누라는 재혼해서 치료하고 살아갈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이혼을 하라고하고 처,자식에게 버림받고 살 자신도 없습니다, 정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 양산하고 그기다가 외국노동자를
우대하는 우리나라 위장결혼으로 초청한 가족들 그 얼마나 됩니까?
백의민족은 포기 하드라도 세계 어느 나라에도 볼수없는 외국 노동자 우대정책 나뿐이 아닙니다
직장없고 돈 못벌어서 가정은 파괴되고 자살을 한 사람이 그 얼마인지 아십니까?
비록 취직이 된다고해도 비정규직으로 외국 노동자랑 같이받는 월급
거리에는 불법 체류자가 많고 그들을 신고해도 잡어러갈 인력이 없어서 못간다고하니 고의로 인력을 줄여놓고 서경석 목사 주장대로
외국인도 불쌍하다고 하는 그런주장을 우리식구는 굶어죽고 외국인에게 동냥하는 서oo목사부터 국민의 이름으로 처벌해야합니다
자기 형제 자매가 죽어간다면 그들을 굶어죽게하고 외국인에게 동냥을 주겠는가
구청 복지사 ?아가라고해서 ?아가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고
오직 죽어야만 할것 같아요
정책의 화려함 뒤에는 그 모순이 공공 근로에 부자집 고등실업자들 심심 하지 않게 하드니 그림의떡으로 무엇을 하겟어요
정치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는데
외국노동자 도와주는 정책을 펴서 이주 노동자란 불법적인 단어가 생기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구려 훗날 노대통령의 실정중에는
외국노동자 고용허가제란 것을 그리고 불법 체류자 단속 안해서 일 자리 만들면 뭘하세요
불법 채류자 단속도 안하고 그들을 방치하는 국가인데
배고파서 남의 가게 빵흄처먹으면 구속되고 불법 채류자는 단속않고
그게 무슨 법치 국가 입니까
난 분명히 살아갈 힘이없습니다.
나이도 들어서 취직도 안되지마는 일용 근로라도 할 일자리가 잇어야지요
외국 노동자 추방해서 우리 일자리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삽니다
외국노동자 이주 노동자라고 우대하면 뭘해요 그들은 중국이 조국이고 돈모아서 다들 자기나라 갑니다
위장결혼자의 그 가족을 초청해서 불법취업하고 불법체류해서 일년만 벌면 자기 나라에가서 30년간 버는 돈 버니까 죽자 살자 벌지요
60대 아줌마 식당에 일하면은 월 130만원준답니다
우리 아줌마들은 출퇴근하니까 그렇게 못주고요
그러니까 우리보다 더받는것 아닙니까
난 죽어려니 내가 낸 국민년금 죽기전에 주세요
그것으로 애들 소원 컴퓨터나 하나 사주고 죽게요
대통령 각하 도와 달라는 것 아닙니다
내가 죽어면 자식도 마누라도 없습니다
애들도 떠나고 마누라는 이혼 하고 국민년금 받어서 누가 씁니까
내가 죽기전에 쓰고죽어야지요
나에게 돈 빌려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주고 죽어야지요
나때문에 어려운 그 이웃도 피해를 보면 됩니까
비서관님 이글 읽고 대통령에게도 보고해주세요
그리고 답장 주세요
이 글은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분의 글입니다.(www.njustice.org)
20802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