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다섯 평생 두고 제손으로 돈한푼 안벌어도
돈이 철철 흘러넘치는 박여사 박사모는 딥따 좋것네.
충고한다. 암만 돈이 천지빼가리라도 엠한 창 또잡어서
박군애 대통만들 야비한 발상은 접그라. 국민들이 맹물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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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인간들 보기실어서 바그네가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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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 거짓말하는 김대중에 돈받아먹다니. 이회창이 대왕도적 김대중을 얼마나 혐오했는지 모르나. 음해를 해도 유분수다. 벌받을까 무섭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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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대선전에 이회창이 호화 빌라 3개층을 친척의 후원으로 쓴다고 언론에서 화살이 빗발칠 때 이를 무마할려고 빌라를 않쓰고,
종로구 옥인동 집을 6억 정도에 은행융자 50%로 샀다고했었는데,
그후 대선에 낙선한후 5년째 직업도 없이 미국을 수행원데리고 1년동안 거주하며 들락날락,
생활비에 미국체류비에 은행융자 갚으며 5년동안 무슨 돈으로 지내왔는가?
어디서 돈나왔는지 밝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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