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정부에서 대 기업 죽이기 전략의 하나로 발의된 삼성특검은 조기 종결되어야 한다.
특히 세계를 다녀 보면 한국은 잘 몰라도 삼성,LG,현대등은 널리 알려져서 덩달아 한국 이메지도
올라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삼성,현대 엘지등이 세께 기업들의 규모로 보면 대 기업도 아닌데도 한국에서는 대 기업이러며 대기업은 무조건 죽여야 한다는 좌파 생각 즉 한국을 망하게 하겠다는 그들의 생각에 있는 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항의식을 가진 대중들이 동조하여 국가의 경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10년전 내가 유럽과 아프리카를 여행중에 유럽 산간 벽지까지 아프리카 먼곳까지 대우가 자사 제품을 선전하고 대리점들을 개설하여 국가 이미지를 높이는 모습을 보고 무척 감격했던 일이 있다. 그런데 무지한 김대중 정권이 어느날 갑자기 어느시점에서 대우의 대차 대조포를 제시하며 이익 창출 보다는 부채가 더 많으니 불실 기업이고 이에 정리 한다며 강제 해산을 시켰다.
아프리카까지 대우가 심어 놓은 기업 이메지와 한국 이메지를 돈으로 계산하면 엄청난 금액으로 아마 상당한 흑자 기업이 되였을 텐데 이는 전연 무시하고 단순 산술께산만 한것이다.
국제 경제가 어려눈 이때에 기업으로 하여금 혼시느이 힘을 다해 뛰어도 어려운 형편에 기업의 발목을 잡고 걷지도 못하도록 하는 특검은 하루 속히 종결해야만 한다.
무릇 검사들이란 법률 조항만 처다 보는 사고ㅓ가 좁고 좁은사람들이라 넓고 넓은 세계를 보는 눈이 없고 더구나 기업을 창업해 본적이 없고 오히려 망치는 일은 잘하는 자들이다.
이는 법으로 다스리기 보다는 정치적으로 다스려 빨리 종결되여 기업으로 하여금 앞으로 전진 할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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