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파들을 처단합시다
친북좌파들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뿌리뽑아 국가정체성을 회복해야 한다. 국가정체성을 회복하는데 억울하게 미국간첩 누명쓴 사람들 누명 벗겨드려야 한다.
미국과의 우방 혈맹관계를 금이 가게 하는것까지도 봐주겠지만 억울한 사람을 생사람을 미국 간첩으로 몰아서 매장시키고 사회에서 쫓아낸 것은 용서할수 없다. 그렇게 쫓겨간 정관계 인사, 사업가, 교육자, 예술인이 수십명이다.
그들과 그 측근들 중에는 수치심 때문에 자세히 밝히길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친북좌파들의 인민재판식 일처리가 여러 사람과 가정을 불행하게 만들었다. 이제 그걸 친북세력에게 되돌려줄 때가 됐다.
친북좌파들의 파렴치함이 억울한 희생자를 낳는 것이다. 친북좌파 10년동안 북한간첩과 반체제인사들 등이 민주화 유공자라는 그럴싸한 핑계로 보상받고 국가유공자가 됐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이다.
그럼그걸로 만족할 것이지 생사람을 잡아서 간첩을 만드나?
진짜 간첩, 북한 간첩이나 중국 간첩들을 잡아들여야 하지 않겠나. 친북좌파 정권에서 억울하게 미국 간첩으로 몰려서 누명쓰고 사회에서 매장당한 사람들 있다. 그사람들 명예회복을 시켜야 한다.
친북좌파들을 뿌리뽑자. 친북은 반역행위다. 그리고 민주화 운동 심사를 전부 재심해야 한다.
억울한 사람을 미국간첩이라고 몰아서 생명과 인생 자체를 망쳤던 저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국정원과 외교부 담당자들을 처단하고 친북좌파들을 우리사회에서 몰아내야 한다.
보통의 좌파도 아닌 친북좌파들은 친북, 북한간첩과 내통하고 주체사상을 숭배한다는 것이며 대한민국은 정의가 죽고 불의만 살아온 역사라고 하는 그들의 독특한 가치관 역시도 대한민국의 정치정파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친북좌파들을 용서하니 적반하장격으로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하고 반대로 지만원 김성욱 서정갑 등 애국인사를 고소고발하지 않던가.
비상식적인 친북좌파들을 처단하여 우리사회에서 도태시키는 길만이 국가 정체성을 바로잡는 길이다.
국정을 파탄내고 야당된 친북좌파들이 반성은 못하고 사람 잘못 건드렸다. 이번 기회에 친북좌파들을 완전 박멸하고 국가 정체성을 바로세우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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