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나라당 경선때, 몇 몇 보수단체들이 mb계열의 모 인사(?)의 궁물에 항복을 하고 넘어 갔었다.
그 후 대선에서도 mb 정도는 충분히 헨들링(?)이 가능하지만, 이회창 총재님은 힘들기 때문에 등등 궁물을 얻어 먹은 몇 몇 단체들이 먹은 값을 하기 위해서, 활발히 유언비어들을 퍼 트렸다.
그 후 총선에선 팽당했다고, 용서(?) 해 달라고 울부짓었다.
활동하는 보수단체들이 많으면, 저 잡것들 다 쪼까내고, 새로 시작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좌빨정권하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것 때문에, 다시 그들을 받아 들었다.
근데 이번 촛불잔치를 보면서, 과연 저들을 믿고 있다간, 다음 정권에 좌빨들이 집권을 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긴다.
촛불잔치의 원죄는 mb다.
mb는 놈현때 진행 되었던 것 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자신을 초대한 미국에게 통크게 선물한셈 치자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사인을 하였다.
또한 mb 는 현제의 촛불잔치를 해결할 마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국민은 죽던지 말던지, 지는 편안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
전경들이 다치던지 말던지, 시민들이 다치던지 말던지...
어쩌면 mb 측근에 있는 좌빨들이 망해가는 좌빨들을 되살려 주기 위해서 작전을 꾸민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데 문제는 보수단체들이 저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보수단체들은 나라가 혼란하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서 빨리 해결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무리수를 든 것 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조중동이 뭐가 이쁘다고, 조중동을 방어 해주고, mb가 뭐가 이쁘다고, mb를 방어 해주고...
너무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mb 는 좌빨들과 뒷구멍으로 협상을 하기 전엔 현제의 촛불잔치를 끝나지 않을 것 이다.
말로는 불법시위자들을 강력하게 처단한다고 하면서, 경찰이 서울 한 복판에서 인민재판을 받던지 말던지, 검문하는 경찰이 저들에게 포위를 당해서 경찰차가 부서지던지 말던지...
이미 mb는 신뢰를 상실 하였다.
국민들과 경찰 그리고 공무원들에게...
공무원들이 눈치가 얼마나 빠른지 잘 알 것 입니다.
mb가 강력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좌빨들에게 잡힌 경찰은 공권력을 위해서, 공포탄을 œL을 것 입니다.
하지만 눈치 100단인 그들은 그렇게 해 봤자, 자신만 손해를 볼 것 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들도 그냥 mb 처럼 즐기고 있는 것 입니다.
경찰청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 놈현이 그랬다고 합니다.
국민들 앞에선, 인사를 청탁하면 패가망신을 시킨다고 이야기 하고, 지들 끼리 모인 자리에선, 당신들은 해당 없으니, 마음놓고 청탁을 하라고...
그와 비슷하게 현재의 mb나 경찰청장도 언론엔 불법시위자들을 강경하게 진압을 한다고 말하면서, 지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선 좌빨들이 무슨짓을 해도, 건들지 말라고 이야기 한 것 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제와선 강경진압을 할래야 할 수도 없을 것 입니다.
이미 여러번 뻥 을 쳤기 때문에...
좌빨들이야 나라가 망하던지 말던지, 국민들이 죽던지 말던지, 지들에게 이익이 생긴다면, 별의 별 깽판을 다 칠 놈들이기때문에, 포기하고...
이젠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은 보수단체들 밖에는 없습니다.
보수단체에서 앞장을 서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불법시위 주동자(좌빨들)을 해결 할 의지가 없는 mb 는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 으로써 자격을 상실 하였기 때문에, 하야를 해야 한다고.... 주장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mb 가 좌빨들과 뒷공작으로 협상을 시작하면, 남은 4년 동안 대한민국은 얼마나 더 망가질 지 모를 것 입니다.
거기에 다음 정권도 좌빨들에게 빼앗기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 입니다.
그러니 이젠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mb 는 하야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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