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대통령으로써의 가치관을 가장 갖추지 못한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북한에서 지하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연거푸 다섯발씩이나 발사하게 만들고 또한 지하 핵기지를 만들게 한

장본인이 김대중입니다. 수없이 많은 달러를 햇빛정책이라는 미명아래 소나기 퍼붓듯이 김정일 정권에게

갖다 바친 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북한이 어떻습니까? 온 세계를 향해서 지하 핵실험을 하고 또한

미사일을 장거리와 단거리 구분을 하지않고 마구 발사해 대는데 그 자금을 조성시킨 역적중의 역적입니다.

그런자가 노벨 평화상을 탔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우리모두 북한이 날뛰는 그 모습 뒤에는 항상 김정일과 김대중이 보이지 않는 교감이 있지 않은가 생각이 되어집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북한이 핵을 가지게 한 장본인으로써 잘못을 뉘우치지도 않고 북한 핵은 잘못된 것이지만

대화의장은 계속 열어두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 하필이면은 보훈의달 6월달을 맞이해서

김대중이는 6.25라는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하게 하였고 북한을 찾아가서 김정일을 자기 친동생 대하듯이 대하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역사와 민족은 김대중과 그 주사파 무리들을 반드시 국가 보안법을 적용해서 심판해야

합니다. 그리고 김대중이 부정으로 축적한 돈 해외에 숨겨놓은 모든 자금을 특별법을 재정해서 모두 몰수해야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혼란의 전국으로 몰아가고있는 세력이 반드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배우에는 반드시 김대중과 몇몇 무리들이 리모컨으로 조종하듯이 조종을 하고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모두 정신 바짝 차려서 이명박 정부와 나라의 안정을 해치려 하는 저 무리들을 향해서 반드시 평화적이고 단합된

모습으로 싸워서 이겨낼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