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란 “힘있는 유력계층들”하고 싸우기 싫으니까 힘없는
서민 고혈만 짜는겁니다. 솔직히 서민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 바쁘니까
전깃세 200% 올린다해도 그대로 출근하지 정부하고 싸울려도 안할겁니다.

무능한 대통령은 얼싸 기회다싶어 올리고 또올리고 기회봐서 또 올리겠죠!
결국 “물가올려 수요잡는” 웃지도못할 촌극이 빗어질테고 서민은 파산하고
가장은 자살하거나 이혼당하고 나머지 가족은 뿔뿔히 흩어질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80% 정도의 서민계층은 월급도 깎였죠.. 물가는 셀수도없이 올랐죠
학원비도 올랐죠. 교통비도 올랐죠. 개스비도, 전기요금도, 공공요금도, 모두
서민에게만 부담을 지우고 있군요. 가장 ‘쉬운상대’라고 만만해 보이시나요?

반항하지 않으니까 우습게 보이시나요?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왜 이들을
위하고 아꼈을까요? 동물중에도 양무리가 가장 ‘쉬운상대’지만 목장주인들은
양을 젤 아낍니다. 이유는 양털주죠,, 젗짜주죠,, 고기까지 주기 때문에 사랑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지요. 오늘도 서민들은 아무말없이 출근하고 있습니다.
아무개 대통령님 이 서민 저항안한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당신의 기반입니다.
살림밑천이예요. 당신이 이 서민을 버리는날 야수는 당신을 물고 말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