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 행정중심복합 도시 추진에 정치권에서 말들이 많다.
심지어 서울의 집값과 부자들이 반대한다고 선동하는 님도 있다
상식적인 판단에서는 원안대로 추진하면
텅빈 유령도시가 될것이 뻔하기 때문에 이지저리 연구중인데
웬 부자타령? 서울 집값이 하락 할것이라 하는님도 있다니 할말이 없다.
강남 집값과도 전혀 연관이 없다.
서울의 주택팔알 세종시로 이사갈님이 없다는것 삼척동자도 다 안다
미국의 1개주. 중국의 1개성 보다 못한 면적의 대한민국 국토 면적 아닌가?
수도권이 어디 있고 지방이 어디있나.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다. 지방곳곳에 텅빈 공항이 놀고 있다.서울이 메워터지면 자연적으로 값싼 지방으로 옮겨갈것이다.
미국 LA 라는 도시와 인접하여 수많은 도시가 집중적으로 약 3천만명이 살고 있다고 한다 미국도 한번가보지 않는님이 대통이 되어 이런 엄청난 일을 저질런것이다.
잘있는 공공기관 억지로 옮기면 엄청난 비용과 비효율로인 한 비용 발생은 결국 국민 세금으로 부담이다.
좌파정권의 무지에서 나온 평등과 분배 주의가 이런 엄청난 비효율 수도이전 사업을 벌려놓았는데
그대로 이행하면 지금의 여당은 전혀 책임질일이 없고 충청권에 인심도 잃지 않아도 되는데.........
왜 추진할까? 이상하지 않는가?
왜 지금에 와서야 변경하겠다. 재검토 하여야 한다고 외칠까?
결국 비효율과 채울수 없는 유령도시의 과 투자는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꿀수 밖에 없는것을
한번 고쳐 보자는 의도인데.....아직도 길거리 정치인들의 선동에 휘쓸리어 좌충우돌하는 정치인이 시민단체와 논객들이 많다.
이런 류의 집단과 선동이 많아지는것을 여당은 즐기고 있다.
왜 일까?
그대로 내버려 두면 아무 비용도 소요되지 않는데
수도권의 과밀화다...지방과 평등하게 살아야 한다. 균형발전을 하여야 한다
는 이유로 이런 엄청난 수십조원의 비효율적인 중복 투자는 결국 엄청난 비용 부담을 하고서야
반드시 후회 할것이고 유령도시의 텅빈 토지위에 잡초가 우거져 봐야 실감할것이다.
왜 지금에 와서야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하는것일까?
지금의 재검토 수준은 나중에 책임질 일이 반드시 일어나기 때문에
필연코 재검토하는 시늉만 하고...
그래 야당이 주장하는 원안대로 하자고 시위하고 난동 부리도록 방관한후에....
못이기는척 하면서
야당과 충청국민들이 원한다는 핑게 를 대고 ....
국민입장에서 야당이.충청도민이 책임지고 추진하는것으로 비쳐질때
그시기에 결국 원안대로 추진할것이다
(빙산의 얼음조각같은 일부 미세조정은 있겠지만..)
(행정도시 만들어 충청도 국민에게 무슨 헤택이 돌아갈까?
직접적으로 아무 헤택이 없다.
물가와 집값이 상승 되지 않을까? 예측해보는데.헤택이 아니다.
이렇게 원안대로 추진하면 공공기관 수십개 외에 이곳으로 이전할 기업과 유관기관이 없어 결국 유령도시로 신문1면을 시리즈로 장식할것으로 예측된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추구나라에서 강제적으로 기업과 학교.민간단체를 이전할수 없다)
이때를 위하여 나중의 책임을 회피하기위한 수단을 지금 만들뿐이다.
열심히 만들고 있다.
여당에서는 원안 추진이라고 떠들고.청와대 .관료들은 수정하여야 한다고. 엇박자를 놓는것이 모두 술수인것이다.
실리를 챙기지 못하고 정치꾼들의 선동에 넘어간.충청도민과
무지한 야당의 주장대로 원안대로 국회에서 법률통과 될것이고 추진될것이다.
비숫한 예가 있었다. 그것을 금방 잊어버리는 국민 수준이다.
집값 폭등으로 국민 원성이 자자하니....공급으로..금리 인상으로 이 자금을 다른곳으로 유도하여야 함에도
세금폭탄(종부세. 고율의 양도세)으로 이를 막고자. 세금신설과 인상하는 법률을 좌파정권이 추진하니
모른채 하고 동의 하고 극한 반대를 회피한 지금의 여당(좌파정권시절 야당)의 술수를 보고도 모른단 말인가
엄청난 세금폭탄 때리기 시절이 지난후 결국 총선.대선에서 엄청난 차이로 패배 하지 않았나?
세금이란 두글자 간단하다 전세계의 정치가들은 다 알고 있다. 국민에게 세금으로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슬비에 옷 젖시듯이 조금식 조금식 일보.반보 진행하여야 하는것이고 알듯 모를듯 인상하고 신설하여야 하는데 이런 상식적인 사항을 모르고 부자들에 대한 적개심이 앞서다 보니 폭탄 수준의 세금으로
소급하여 때려 잡어니 좋아할리 없지 않는가? 66%의 양도세가 그렇고 종부세가 그렇다.
재산세 부과 기준도 표준액에서 아예 거래 싯가로 변경하여 매마다 엄청난 금액이 인상되도록 바꾸었다.(전국민 60%가 해당된다)
주택은 국민기본 권리임으로 세금이 적어야 하고 미미할정도의 세금이어야 한다.
자동차와 사치품과 다르고 반드시 필연적으로 있어야 하고
임대.소유하여야 할 부동산인데
그 부동산을 세금걷는 도구로 부자들의 기준으로 삼아 폭탄수준의 세금을 때린 그님들
아직도 뭐가 뭔지를 모르고 있다. 건수마다 시위하고 길거리로 나와서 국민 선동하고
부자감세를 하면 안된다고 외친다. 부자들의 기준도 모른채 말이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50%가 근로소득세를 내지 않고 있는데도
왜 부자되면 안된다고 외칠까
부자되게 좋은 정책 펼치겠다 지지해다오 외쳐야지 ? 의문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그님들의 머리에 뭐가 들어가 차있을까?
잠실에 사는 인척이 알려왔다 38평 정부가 도아 준게 없고 20년넘게 보유하였고
나이가 들어 소득이 줄어들고있는데.살고 있는 주택에 재산세가
7월에 1342천원.9월에 1342천원 합이 2백6십8만4천원. 종부세는 금액이 기억도 안난단다.
년수입의 2개월치가 넘는단다. 머슴이 주인을 우습게 본것이다.
소득올려 소득세 내고 있는데 소득없는 주택에 엄청난 보유세는 결국 그들도 부담해봐야 정신 차릴것이다. 같이 부담하잔다.
없어도 아무 문제없는 세종시 ..
결국 수순대로 진행하고 건설할것이고.수십조원 비용 국민이 두고 두고 부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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