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팔아 자신의 배를 채웠구나. 아.. 이나라가 걱정된다.

국가기밀을 팔아서 거부가 된 놈에게 총장 이라는 전관예우를 하는 X 은 무엇인고 ? 이런 놈은 등 뒤에다 나는 국가기밀을 팔아 부자되었소 라고 쓴 딱지를 붙여서 전국을 돌아다니게 하여 중동의 나라처럼 돌을 던저 당사자가 생을 마감케 하였스면 한다.

법을 바꿔서라도 간첩은 아무나 체포할 수 있게 만들자. 빌어먹을 뚱별을 잡아 팔자 고치는 사람이라도 많이 나오게. 장개석군대를 만든 놈이 누구냐. 대한민국을 하나님께 봉헌한 이명박장로는 겁이 많아 좌익도 털끝 하나 못건들더니 간첩질한 뚱별도 감싸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