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구걸외교' 를 하고 있는 김정일의 건강이 심각하다.
드미트리 메드비데브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는 장면에서
왼쪽 다리를 절룩거리며 걸어간다.
얼굴은 거므틱틱한 기미로 도배질 되어 있고
얼마나 잘 처먹었는지 배때기가 불룩하게 튀어나왔다.
최고급 포도주, 소세지, 천해일미를 처먹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천연가스 파이프를 연결해 주는 대가로
러시아와 한국으로부터 공짜돈을 챙기려는 '구걸외교' 중이다.
얼마 전 중국에 가서 비행기를 달라, 탱크를 달라며
구걸외교를 펼쳤으나 미역국을 마시자 러시아로 간 것이다.
한국과 유대관계가 돈독한 러시아인지라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일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김대중에게 구걸, 노무현에게 구걸, EU에 구걸, 중국에 구걸...
구걸구걸 하며 다니는 '거렁뱅이' 신세가 된 김정일
구걸하는 놈이 어째 그렇게 호화판으로 산단 말인가?
천벌을 맞을 놈에게 한국 좌파언론은
'위원장' 이라고 추켜세우며 아첨을 떨고 있으니
서울마저 좌파가 점령해 버렸으니....
이민 갈 생각이 굴뚝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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