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회의원을 모셨던 보좌관 였던 사람입니다. 왜 좌파가 많은지 보좌관을 그만두고 알것 같군요.
아시다시피 국회의원 보좌관은 80%가 운동권 출신입니다. 좌파라는 이야기입니다. 대학때
공부는 안하고 반정부운동과 친북좌파 운동에 빠져 공부도, 교수님 수업도 반 이상은 빼먹은 사람들이
운동권 선배의 소개로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었구요 하면서 운동권 후배들과 자주 만나서 옛정을 나누고
하면서 자연히 좌파쪽에 기운겁니다.
새누리당 아이들(보좌관)도 똑같습니다. 겉으로는 운동권 내색을 안하겠지만 뿌리는 운동권입니다.이렇게
좌파들이 국회에서 날뛰니까 좌파들이 의기양양하게 설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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