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역사의길 죄인 자신을 알아야?
박근혜는 백의종군 해야 이나라 농락한 악인의 죄를 면한다
박근혜는 지혜롭게 대처 아집을 버려야 기득권 사고 버려야!
백의종군 그길만이 애국 박정희 대통령 공과를 인정 하는길?
남북문제 김정일의 손을 벗어나 이나라 이국민 생각 유념을?
한나라당 이회창을 대선 왕따로 오늘날 자신은 살고 이나라
국민들은 혼란중에 빠져 난국의 기회를 제공한 본인 바꾼애
양심회복 그길만이 자숙 자신의 과욕을 버려야 국민 희생을
부화뇌동.감언이설 胥動浮言 서동부언 말라?
국정혼란 이시기 자신과 우리 모두 국가의 존망 서臍莫及
이번에 또 어용수작 한나라 이명박을 또 이회창 처럼 왕따 시키려 하면 하늘의 진노 분명 못 면한다
바꾼애 양심 불량범 매국 역사의 죄인 상습 범이 된다.
인위적 수단을 버리고 거듭나서!
하늘의 뜻 순종 지혜를 얻을지어다?
바꾼애 양심회복 회개하여
하늘의 이시대의 부르심을 똑바로 알아야
미래의 축복의길?
봄을 부르는 매화
노사모나/박사모나 (이제 우리 모두 정신차려야)
어용에 놀아난 그죄 인하여 국민 정신적 고통을 유념 반성해야
사리 분별을 해야! 기회를 잃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박근혜 지지모임 경선무효 소송 제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은 3일 한나라당 경선 과정에 위법이 있다며 경선무효 소송 및 이명박 대선 후보에 대한 대권후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등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박사모는 "선거법 제57조의 2에 언급된 `당내경선을 대체하는 여론조사'라는 것은 경선 후보간 합의로 경선 대신 여론조사를 대체하기로 결정한 경우에만 효력이 있다"며 "경선과 여론조사 방식 중에 어느 하나를 택하지 않고 둘 다 반영한 것은 위법이며 원천무효이다"고 주장했다.
박사모는 "이번 경선 합의내용 중 6천명의 여론조사를 반영키로 해 놓고도 별도의 서면합의 없이 시간에 쫓겨 5천490명만 조사한 점, 여론조사에 `1인 6표'에 가까운 가중치를 둬 `1인 1표'라는 민주주의 원칙를 어긴 점 등도 경선 무효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박사모는 이날 중 대통령을 선택할 국민의 권리가 정당에 의해 침해당했다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내는 한편 조만간 "이 후보가 언론을 통해 시장 시절 서울시 부채를 3조원 줄였다는 내용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내용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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