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주거하는 주택이나 아파트가격이
6억이되었다고 늙어서 은퇴한 무직자 무소득자가
이사가지 않은죄로 수천만원씩쎄금을내는건
공산국가 사회주의 국가에도없는 악질 세법이다.
오직 한반도 절라도빨갱이들의 심술, 저주,증오.시기심,
사촌이 좋은집에 살면 배가아픈 절라빨갱이들만의
심뽀이다
주로 늙어서 은퇴해 무소득인 은행지점장, 초등학교 교장
중고교교장, 정년퇴직공무원등. 전역장교들,
청춘을, 평생을, 국가민족을위해 고생해바친
선량한 국민들의 숫자가 2% 도안안된다고 선거판의 득표표수만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그런 사고 방식이라면
재벌들의숫자는 0.0001 % 도안된다 선거의 득표와는 관계없다
그러니 재벌 1인당 재벌세 1년에 1조원씩 부과하라.
그래야만 헌법상의 평들성이 유지된다
정년퇴직한 무직 무소득의 예비역 장교가 종부세 2천만원 납부는
매우 어렵고 집을 팔아야되지만
수십조원을 탈세나 정치자금에 퍼붓는 재벌이 1조원 납부하는게
더쉬울거다.
참고로 필자는 종부세 해당자가 아닌 무주택자다
다만 북괴 주사파 빨갱이국가식 공산체제를 싫어할뿐이다.
과거 10여년간 헌법을 무시하고 조세정책을 절라도것들 제멋대로
공산국가 사화주의국가보다더욱 망국적악질적으로해서
김정일이좋을대로만경제파탄, 보수중간계층파괴로 가는 절라도식 국가드라이브를 증오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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