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경기를 보이콧 해야한다.
덩치만 큰 중국이 아직도 작은 소국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의 기본권의 인권을 말살하는
정책을 버젓이 행해지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경제가 커지고 군사력이 커지니 이제는 국제사회에서 큰 목소리를 내려고 하지만
이번 티벳트 사태의 여파로 중국은 소수민족들의 인권을 말살하는 저급한 소국임을 세
계만방에 드러내고 말았다.
이런 나라에서 세계의 잔치라고 하는 올림픽을 치를 자격이 없다.
그러면서 스포츠의 정신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한쪽에서는 인권을 말살하는 정책을
감행하는 저의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므로 중국은 말로만 대국운운 하지만 아직까지도 소국임을 백일하에 드러내고
인간의 기본권도 허락하지않는 인권 탄압국가라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이러한 나라에서 올림픽이 치려져서는 안되는 것이며,스포츠 정신에도 위배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이번기회에 사회주의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인권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고
결과를 보여주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이번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을 보이콧 해서 세계가 인권을 중시하며,
해당 중국이나 북한에서도 이러한 인권말살을 하면 세계여러 나라에서 따돌림을 받는 다는
것을 보여줘서 교훈을 삼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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