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공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취지가 다르고 성격이 달라서 생긴 일인데
이것을 서로간에 공격하는 식의 자세는 양측에
하나도 이로울 것이 없습니다.
우익끼리 충돌하는 것은
좌익들을 이롭게 할 따름입니다.
서로의 의견, 서로의 뜻을 존중하고
방향이 맞지 않는다면 각자 나름대로
플레이를 하면 된다고 생각됩니다.
서로간에 헐뜯는 일, 분쟁만은
피해야 합니다.
자중하시고 인신공격을 멈추시기를
촉구합니다.
진리수호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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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위 위원장 이재진, 이 친구 정말 독선적이네요.
단체(전자개표기로 무너진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모임)
산하 인, 부진위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공청회 참석인 전체의견을 무시하고,
엿장수마냥, 혼자서 멋대로 명칭을 정하고 공청회, 참석 대다수분들에
의해, 결정된 단체명 건의사항을..
"명칭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 사람들은 이 자리에서 나가라 !!
그리고 다른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라!!
나는 이 명칭을, 토씨 한 자라도 바꾸거나 양보 할 생각이 없다?
도대체 어디서? 누구한테? 배워먹은 버릇인가요?
간사장이 대표격이라면, 간사장이 그런 말을 해도 월권인데..
조직내,일개 위원장인 주제에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간사장은 헛깨비이고, 아래인 위원장이 막후에서 수렴청정을
하겠다는 비민주적 帝王的 발상 그 자체네요?
순수 시민운동 단체가 아니라, 감투 나누어먹기 같군요.
" 이 모임의 목표는 국민교육이다. "라고 선언하면서,
이때까지 교육에(?)에 노력해 왔다면 당연이 자신이 대표를
맡는 것이 순리인데.. 지금까지 전자개표기에 의한 부정선거
투쟁집회장소 또는 인터넷 게시판에서조차, 전자개표 부정선거
의혹 투쟁 전력과는, 전혀 무관한, 생면부지 목사분이..
갑자기 出現, 대표격인 간사장을 맡겠다고하니..
부진위 위원장 이재진의 속내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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