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정치범 수용소의 시체는 산을 이루고있습니다
역사란 반복되는 실수를 고치라고 친절하게 충고를해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역사는 냉혹한것이었습니다.
정치가가 자기희생으로 지킬수있으려면 뼈를깎는 고통과 정치적 실천,고뇌를 수반해야합니다
담론정치는 정치적 한계가 아주 명확하다는것을
이제라도 인식해야 현실정치도 변화를할수있습니다
고통을 감당안하는 토론으로 개혁만 외치는것은 정치사기아닙니까?
北 정치범 수용소를 가장 몰이해하는 정치집단은 민노당같습니다.
민노당 의원에게 꼭 필요한것은 정치범 수용소 체험입니다.
시시한 당파정치를 끝내고 경륜의 정치가 오려면 이 방법보다 더 좋은게있을까요?
고뇌와 명예는 정치가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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