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정도이면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전라도 정권은 그 더러운 정치 생명을 다 한다.
문제는 남은 1년 동안 북한을 위하여 최후의 발악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들어 국민은 속이고 엄청난 반역 행위가 예상이 된다.
결코 혁명이나 쿠테타가 일어나지 않고는 이들의 반역 행위는 정도를 더 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어떻게 남은 1년 동안 국가를 보호 할 것인지 정말 한국민은 걱정이 태산이다.
국민의 분노는 반드시 이？Y 반역 집단에게 확실한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본다.
벌써 부터 반역 행위를 단순한 정치적 실수나 미국 책임으로 돌리는 징조가 보이기 시작한다.
한국에 정의가 살아 있는 한 이들은 죽어서도 심판을 받느다.
첫번째 가능성이 높은 인간은 김대중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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