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안핵폐기물반대시위 주동자들이
선량한시민들을 상대로 "시위에 참가하지
않으면 따돌림과 불이익을 가하겠다"고
공갈협박한 대목에서 찾을수가 있었다
한 지역,직장사회생활에서 광기어린집단
들에게 왕따당하면 살아남기힘들다
만약 그지역에서 반김대중,반노무현표가
몇표나왔다고 가정할때 골수광신도들은
출신이 타지방인들을 의심하고 따돌림과
불이익을 가하기때문에 싫어도 친김대중
으로 돌아 설수밖에없다
위와같은 어처구니없는 상식밖의 일은
강도가 조금약하다뿐이지 김일성부자의
강압적선거방식과 무엇이다른가?
98%압도적으로 지지할만큼 덕망을 갖춘
훌륭한인품이면 그럴려니 하겠지만
지금것 밟혀진되로 김대중의 거짓,사기,
이적,도적질(일가몽땅),빨갱이간첩행각이
뚜렸한대도 98%,95%압도적지지를
보낸다는 것은 비호남인이 볼때는 도저히
이해가 않된다
결론적으로 볼때 반역도김대중의 행각이
전라도에서는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선행이라 양심의 가책을 받지않는 일상사
옳바르게 지적하고 개선시키려고 하면
지역감정유발한다고 악다구니치는 광신도
타지역민들은 이미 벽을 허물어 전국에
호남인들이 씨를 내려도 말썽없이 지내도록
하고있지않는가 지탄받지 않으려면
너희들부터 벽을 허물어라 몰살해야한다
는 소리가 않나오겠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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