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공짜노인 때문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공짜를 해줄려면 70세부터 해야지 65세부터 공짜라서 지하철에 노인들이 바글바글바글~~
공짜도 하루에 2회라던지 횟수를 제한해야지 하루에 지하철을 백번을 타도 공짜...
이 건 말도 안된다.
춘천까지 가도 공짜, 온양온천 까지 가도 공짜. 하루종일 지하철을 타도 공짜....
이건 말도 안된다.
공짜 노인들이 지하철에 너무나 많아 술먹고 얼굴이 빠개가지고 큰소리로 떠드는
노인들이 너무나 많다.
지하철 노인공짜는 정치인들이 표를 많이 따낼려고 여야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노인공짜를
공약에 넣었기 때문이다.
동사무소나 구청에서 공짜 노인 우대권을 발급할 때 하루에 2회,
장거리는 일주일에 1회로 제한하면 쓸데없이 지하철을 타는 노인들이 훨씬 줄어들 것이고
지하철 적자도 줄어들 것이다.
공짜도 복지다. 복자를 이렇게 남발하면 적자를 면할 수 없다.
똑똑한 척 다 하는 대통령 후보와 서울시장은 왜 이런 문제를 공약으로 내세우지 못하나?
표가 떨어질까봐 입을 다물고 있다.
이렇게 공짜를 남발하면 망할 수밖에 없다. 국가가 망하는 꼴을 보게 될 것이다.
이제 65세는 노인이 아니다. 공짜 나이를 70세로 높이고
하루 지하철 이용회수를 줄이자.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