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서민들 많이 말한다. 배부른 소리다 배고파 죽을 판 되 봐라 밥이 먹저지 담배가 먼저인가. 내자신 30대 후반 까지 . 하루에 담배 세갑씩 피울 때.목감기.편두성염.등 병원 한달애두번 이상 단였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내같으면 병원 다 망한다고 말 한다. 우리사회 때쓰고 억지부르고 나라 망칠 자들이다. 얼론들 부터보라 공익은 뒤로하고 증세타령 부터하는 자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 역활 하고 있나?
서민 서민들 많이 말한다.
배부른 소리다 배고파 죽을 판 돼 봐라 밥이 먼저지 담배가 먼저인가.
나 자신 30대 후반까지 . 하루에 담배 세 갑씩 피울 때. 목감기. 편두성염. 등 병원 한 달에 두 번 이상 다녔다.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나 같으면 병원 다 망한다고 말한다.
우리 사회 떼 쓰고 억지 부리고 나라 망칠 자들이다.
언론들부터 보아라
공익은 뒤로하고 증세 타령부터 하는 자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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