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청와대 시작부터 썩어있다
천억원대의 천호동 토지사업권을 폭력으로 갈취한 조폭이 경찰의 비호아래 은행과 협잡 대출금으로 사업자금 조달해 돈 한푼 안들이고 선량한 국민들에게서 수백억의 부당이익을 날로 편취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 조폭의 두목이 노무현과 같은 노씨이고, 뒤봐준 경찰이 경찰청 수사국장 이상업이란 자로 노무현 비서실장 문희상의 매제입니다. 이쯤되면 청외대에 썩은 냄새가 얼마나 진동할지 뻔할 뻔자입니다.
노무현이 검찰 수뇌부를 믿지 않는다면서 개혁이란 미명아래 자신의 개들을 검찰에 포진시킨후 이상섭이 받은 돈의 액수가 축소돼 형사 입건을 하지 않고 수뢰자인 이상섭을 경찰대학장으로 승진 발령해 언론의 추적으로부터 보호하는 등 철저한 진실의 은폐와 조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폭두목이 하고 많은 성씨중 노씨이고 비호세력이 노씨의 비서실장의 매제이고 돈먹은 사실이 명백해도 승진시키고 취재지침내려 취재를 거부하게하는 노무현의 야비함은 그들의 진짜정체가 무엇인지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자신들의 부패를 감추려는 온갖 짓을 개혁으로 포장하는 기만술 잊지 않고 있다가 5년뒤 진실을 캐내어 그들 모두를 철장으로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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