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건평별장을 보면 이회창님이 위장서민,헐랭이천민들에게 당한것이 너무 가슴아프다
시골에서 농사나 짓는다는 노건평이라는 바보(노무현씨 표현)가
허가내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국립공원내에 연고도 없이 엄청난
규모의 별장두채와 까페를 건립했다고 한다
우리 사회의 상식으로는 재산이 수십억은 돼야 수억원대의 별장
을 소유하려는 욕구가 생길것이고 별장 두채를 가질 능력이 된다
노건평씨가 소유한 그 별장규모와 까페를 보니 족히 수억원(?)은
들었을것 같은데 시골 바보농사꾼인 노건평씨가 어떻게 이런
규모의 별장을 소유할수 있을까?
그리고 이 별장은 노무현씨가 실질소유자인 장수천이라는 생수
공장의 대리경영자가 압류권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왜 압류권자가 공적자금을 박살낸 껍데기 생수공장(노무현소유?
)을 대리경영해준 노무현씨 측근인가?
허가는 어떻게 받았으며 연고도 없는데 누구를 통해 어떤방법
으로 허가신청을 했을까?
해상국립공원내에서 대규모 별장 두채와 까페를 일시에 건립할
수 있다는것은 일반인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없는 일이다
장관의 힘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결론은 노무현씨가 민주당고문으로 있으면서 김대중
일당과 같이 검은돈을 긁어 모아 해양수산부장관시절 권력을
이용해 형의 명의로 대규모 별장과 까페를 건립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별장과 까페가 불행하게도 서민이라고 자처하며 대선기간중
이회창총재님의 빌라를 개새끼마냥 물고 늘어졌던 천민(친북,반
미분자,사이비개혁분자,위장민주투사,전라도,운동권,반체제지식
인,한총련,범대위,조아세,맹목적 젊은놈,수도물 맛간 멍청도,헐랭
이서민 문성근,명계남)들의 경애하는 수령 노무현씨의 소유란
말인가 이 천민들아 말좀 해봐라
노무현씨는 과연 이 별장의 건립자금을 어디에서 충당했을까
껍데기 생수공장 장수천등에 투자한 공적자금을 빼돌린 자금?
국해의원출마시 원도한도 없이 써댄 정치자금 일부를 빼돌린것?
나라종금등 공적자금 박살낸 돈장사로부터 퇴출저지로비 뇌물?
특정권력을 이용한 뇌물?
그밖에 코스닥등 김대중이가 국민들로부터 갈취해서 하사한것?
그도 아니라면 북에 퍼준 달러를 착복해 전용한 돈이란 말인가?
노건평 별장,까페건립건은 노사모의 두령 좌익분자 문성근이가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를 부활시켜 그 잘난 주둥아리로 적나
라하게 파헤쳐야 할것이다
노사모,사이비시민단체, 민주화세력,개혁세력을 자처하는 이
개자식들은 왜 이 문제에 대해 주둥아리를 닦치고 있냔 말이다
우리국민들은 이제 이회창대통령님의 대선패배직후의 그 진한
눈물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어떤것이 진리며 무엇이 정의고 진정한 개혁은 어떻게 하는건가
상식이 통하는 평등과 자유와 사랑이 어떤것인가를 뛰는 가슴
으로 냉철하게 판단해야한다 포퓰리스트들의 군중선동과 설익은
사회주위자들의 위험한 좌판이념을 잠재울수 있는 대한민국의
차원높은 국익을 누가 더 추구했던가를 ....
다시한번 가슴이 메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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