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재판부에 주라는 지시 거절해서 따돌림
당해서 사표 썼다는 김대중 뿌리의 김용철 변호사
말은 지어낸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에버랜드 재판도 증인 증거 조작했다는 인간이
30억 재판부에 당연히 주었을 것입니다.
증인 증거 조작보다 재판부에 30억 전달이 훨씬
쉬운 일입니다.
검사 사직한 변호사를 7년에 102억 받고 은혜를
삼성 죽이기 혈안은 개인적 어떤 일로 불가능
대한민국 공산화 노린 벌갱이 김대중 노무현의
지시로 삼성 죽이기 음모.
벌갱이 김대중 노무현 하부조직인 가톨릭 벌갱이
총본부인 정의구현사제단이 나서고 민변, 참여연대가
나서서 삼성 고소 고발했습니다
김영삼 정권 이전에 이런 일 일어났으면 한총련
민노총 매일 폭동 일으켰습니다
즉 나라와 국민 대량살상 노린 벌갱이 음모.국민이
나서서 막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벌갱이 토벌 심정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부패한 국세청장같은 부패공무원 수두룩,부패정치인
수두룩한 나라에서 세계적 기업 키울려면 떡값은
어쩔수 없습니다
벌갱이 살인자들이 6.25때 서울 함락때 보다 많아
삼성이 당하는 모습이 대한민국과 국민 당하는 모습
아주 위험한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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