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에게 통합보다는 분열을 요구한다.
- 부유한자 자와 가난한 자, 강남과 강북, 노인과 젊은이
2. 국가를 위태롭게 보이게 한다.
가. 전경.의경은 법을 집행하는 최일선의 근무자들인데 그들은 맞는게 편하다라고
한다.
나. 불법시위, 폭력시위에는 어떤 불법도 통한다.
다. 외교는 고도의 정치기술인데 아무 효과없이 막말을 한다.
3. 북한과 관련하여 정체성이 모호하다.
가. 북한 주민을 위한 것인지, 김정일을 위한 것인지..
나. 북한의 정권잡은자를 위하여 목메듯 헌신하는 것으로 보인다.
- 거기에 비하면 탈북자 등은 눈에 가시로 보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4. 타협이 없다.
가. 전두환 독재정권 조차 야당과 협의하기도 했고, 야당이 극렬 반대하면 총리든,
검찰총장이든 양보한 걸로 알고 있다.
나. 열린우리당의 의견과 배치되면 귀를 막아 버린다.
※ 이렇게 가면 열린우리당은 2008년 후에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이 했던 많은 행동들(날치기, 신문관련법 개정, 다수당의 횡포, KBS
등 방송의 시녀화)이 그대들의 목을 조이게 될 것이다.
김대엽을 통해서, 설훈을 통해서, 방송을 통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게 했던
것처럼
향후 정권을 잡은 자들이 똑 같은 일을 한다면, 그대들은 뭐라 할 수 있을 것인가?
-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뉴스는 제목만 보고 채널을 돌리고, 그대들이 나
타 나면 TV를 꺼버리는 사실을 당신들만 모른다.
- 8년전 한나라당에 절망했던 것처럼, 국민들을 당신들도 참 힘들게 한다.
2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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