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의 줄기세포라는 것이 매스컴에는 분명히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체세포를 주입하여 전기 충격으로 줄기세포라는 것이 생겼다.

그러나 서울대 조사위는 난자 스스로의 처녀 생식이라고 하였다.

무엇때문에 서울대 조사위는 처녀생식으로 발표를 하였을까?

당시 황우석으로 하여금 다시 줄기세포를 만들어 보라면 되었을 것을....

서울대라면 못할 것이 없는 것으로 안다.

당시 연구에 관여한 자들 전부 조사를 한 것으로 안다.

어떠한 조사가 나왔을까?

그렇다면 외부의 압력을 받았을까?

사회단체외 등등에서는 실제 실험을 하지 않고 이론만 가지고 떠들며 사회를 현혹시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처녀생식이라고 한 것이 잘 못 된 것이라는 것 같다.

이것을 가지고 황우석의 줄기세포 운운하며 세상을 기만 해서는 안된다.

황우석의 줄기세포를 다시 만든다면 대한민국의 웃음거리가 된다.

전세계가 황우석의 줄기세포라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우리 나라에서 무슨 짓을 하는지 알고 황우석의 줄기세포를 거론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