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이 오염이 되어서 얼지를 않네.
약 40년전인가?
한강이 꽝꽝 얼면 스케이트를 지치곤 하였는데 요즘은 인구가 밀집하고 나오는 생활용수가 너무 많고 팔당댐위의 아파트에서도 생활용수가  하수도로 강물로 흘러들어서인지 도대체 한겨울에도 얼음이 제대로 어는 경우를 볼수가 없다.
그러기에 실내스케이트장을 찾는데 소꿉장난노는 것 같아서 이는 재미를 못 느낀다.
한강이 제대로 얼지 않는 것은 비극이고 과거처럼 한강에서 수영을 못하는 것도 비극이다.
백만명이 피서로 해외로 출국하였는데 과거에는 물이 깨끗하여서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
20년내로 석유부족으로 항공기가 뜨는 것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20년내로 다국적기업들의 양곡농사도 기름부족으로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