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과 구태로 자신들 패거리만 해먹던 10년의 민주당 정권에서 최소한의 반성도 성찰도 하지 못하고 두번의 총선과 대선을 모조리 새누리당에 헌납하고도 아무런 양심도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는 민주 통합당! 국민을 위한 공당이란 책임과 의무의 가치도 외면하고 반복되는 임기동안 수천억원의 세비나 받아먹고 기생하는 민주 통합당! 오직 잔대가리와 말장난으로 양당구도와 지역감정에 이간질로 기생하던가 상대당의 실정에 따르는 반사이익으로 기생해야 하는 민주 통합당! 은 대다수 국민의 미래를 위하여- 보다 창조적인 파괴를 통하여- 즉시 해체해야 한다, 이제부터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는 안철수를 중심으로 보다 객관적이며 양심적이고 상식적인 중도층 위주의 정치 연대의 당을 형성하고 정치의 가장 핵심적인 중원부터 장악하여 보다 넓게 확장을 시키며 발전적인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 최상위 계층에 기생하는 부자꼴통당 새누리당을 정치의 중원- 한 가운데로 보다 넓은 곳 보다 밝은 곳으로 끌어 내리며 새로운 정치 경쟁을 유도해야만 하는 것이다,

정치와 행정에 가장 핵심적인 국회의원과 5급이상 고위공무원은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연봉 이외에 오직- 명예만 가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들은 기본적인 ( 병역회피, 부동산투기, 땅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논문조작, 국가정보 도둑질, 허위 근무수당 서류조작 도둑질, 기타 서류 조작과 허위 이력조작, 뇌물, 성추행, 폭행, 사기, 회계조작, 횡령, 배임, 전과자 ( 사면은 전과자로 포함, 단 양심범은 제외) 등은 단 한가지만 걸려도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을 하지 못하도록 입법을 만들고- 동시에 선거 벽보 상단에 3배 이상 크기의 빨간 글씨로 내용을 적시- ) 인성과 자격을 검증하고 기본이 안되는 자는 반드시 일차에 걸러내야 한다, 따라서 국회의원과 5급이상 공무원은 무엇보다 인성과 자격을 중시하고 공적 가치와 명예를 중요하게 유도하며 그밖에 돈과 권력까지 탐하는 쥐새끼가 발견이 되면 즉시 퇴출을 시키고- 국민 소환제( 국민의 이익에 맞도록 다시금 손질하여 ) 로 하여금 즉시- 모가지를 끌어 내리는 법적 수단과 방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리라!

[신년 기획 - 여론조사]국민 4명 중 3명 “민주당 잘못하고 있다”… 야 지지층도 비판적 시선! 경향신문 기타 기사참조 2013-01-01

국민 4명 중 3명가량이 야당으로서의 민주통합당 역할에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60%가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적 의견을 냈다. 경향신문·현대리서치연구소가 실시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현재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73.9%(잘못하는 편 55.7%+매우 잘못함 18.2%)였다. ‘잘하고 있다’는 24.3%(매우 잘함 1.2%+잘하는 편 23.1%)에 그쳤다. 야권 지지층도 민주당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민주당 지지자 중 59.9%가 ‘잘못한다’(잘못하는 편 51.5%+매우 잘못함 8.4%)고 평가했다. ‘잘한다’는 39.6%였지만, 이 중 ‘매우 잘함’은 1.8%에 불과해 민주당에 대한 적극적 지지 답변은 거의 없는 셈이다.

문재인에 몰표 준 광주시민 81.5%, "민주당 잘못하고 있다"

<경향신문>신년 여론조사 결과, 전국서 대선패배 민주당에 '비판적'

민주당이 “매우 잘한다”라는 평가는 적극 지지층에서 1.2% 뿐이고 문재인에 92% 몰표 안긴 광주에서도 “못한다”는 평가가 81%로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또한 무당파층의 평가도 혹독했다. 무당파 76.6%가 ‘잘못한다’(잘못하는 편 55.9%+매우 잘못함 20.7%)고 했다. ‘잘한다’는 19.8%에 불과했다. 무당파층은 대선에서 안철수 전 후보의 주지지층이었고, 새누리당보다 민주당에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이었다. 이는 새누리당 지지층(잘한다 19.1%, 잘못한다 78.8%)이 민주당을 바라보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지역별로는 서울(80.7%), 대전·충청(77.2%), 호남(74.3%)에서 ‘못한다’는 답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주당 지지 기반인 호남에선 광주가 ‘못한다’ 답변이 81.5%로 16개 시·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광주는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92.0%라는 몰표를 줬던 곳이다. 데일리안 광주전라 기타기사참조 2013, 01월 03일

싸가지가 노란 잔대가리와 뺀질거리는 주둥이만 가진 민주당의 기득권 패거리 친노라는 세력과 조직에 아부와 거수기 줄서기로 기대어 기생하며 세비만 받아 처먹는 국회의원이라는 쓰레기들에게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겠는가!

1) 인간에게 가장 불행한 사실은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생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파괴하고 남의 삶까지 파괴하게 된다, 늘 ㅡ 회피하고 변명하며 왜곡시키는 생활 방식에 습관이 되어 섬세하고 예민하며 정직한 양심으로부터 면역이 되었기 때문이다, 불혹의 나이란ㅡ 지식을 배우고 지혜를 증득하여 균형과 조화로부터 완전히 자유하여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말한다, 40대 이후에는 늦다, 똥은 아무리 걸러도 된장이 될수 없고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을 만들수 없으며 미꾸라지는 기다려도 용이 될수가 없는 이치이다, 이들이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으로 있으면 국민들의 삶과 가치를 알까? 불행하게도 이들은 그러한 자리에서 썩어 늙어 갈수록 권력과 탐욕을 취하는 쥐새끼가 되어 버린다, 어떤 문제와 잘못에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이들이 국회의원 4년 또는 평생 고위공무원으로 할수 있는 것은ㅡ 단 40일 안에도 알수 있다, 따라서 예방이 중요하다, 잘못된 문제가 반복되는 행태에는 즉시 철퇴를 내리고 밖으로 끌어내야 국민과 국가의 미래가 보호 받는 것이다, 이들이 손질한 국민소환제는 국민에게 쓸모가 없도록 만들어 놓았다, 도대체 어쩔 것인가?

2) 이것들이 어떻게 하는지 조금 더 기다려 보자니 인간적인 한계를 느끼게 만든다, 문재인과 친노 세력들, 초선부터 패거리 권력에 합류하더니 똥오줌 못가리고 모가지를 세웠던 김기식같은 쓰레기들이 오직ㅡ자신들만의 탐욕으로 선거를 치루다 패배한 이유에 일말의 반성은 커녕- 오히려 표를 더 주지 않았던 국민을 탓하다니! 국민들이 얼마나 아래로 보이면 개 짓는 소리까지 하게 되는가? 마치 한낮에 가벼움을 못이겨 날뛰는 꼴뚜기와 같지 않은가? 이길수 밖에 없는 선거조차 자살골을 넣어가며 박근혜 정권을 헌납하더니 막다른 궁지에 몰린 쥐새끼처럼 온갖 변명과 책임회피라니! 법륜스님이 국민을 위한 명확한 지적 한마디에 어찌 너희만 놀라서 재빨리 튀어 나오는가! 양심이 찔린다고 아무나 물어 버리면 문제와 원인이 덮어 지는가? 나도 법륜스님 말씀에 동의 하는데ㅡ 그보다 법륜스님의 통찰과 지혜가 한치 앞도 못내다 보는 너희 까막눈의 지식보다 어떻게 다른지 ( 나는 종교가 없지만 ) 설명해 줄까? 일반적인 국민과 비교해도 한참이나 떨어지는 너희 기생충들에게ㅡ 내가 내는 세금이 아까운데 어찌 할까나? 쓰레기만 남은 민주당과 문재인을 어떻게 설명해 줄까나?

3) 문재인의 친노 세력과 패거리 조직을 따르게 유도하는 헌정광고라? 그것은 당치도 않고 또 다시 민주당과 문재인을 착각하게 만든다, 사람은 자신을 아는 만큼 남이 보인다, 문재인은 인간성도 위선적이고 "사람이 먼저" 도 아니었다, 중,서민의 가계부채만 1600조원, 하루 800명이 자살을 시도- 1년에 2만여명을 죽였던 양극화가 대선의 승패에 개 목숨처럼 예정되어 있었지만, 이들은 민주당에 자신들만 기생하는 단일화 조작에만 골몰했다, 두번의 총선과 두번의 대선을 모조리 새누리당 이명박근혜에 헌납하고도 국민들을 위한 공당이라는 최소한의 양심과 죄의식도 없이ㅡ 4년 세비 6천억원씩 빨아 먹고 썩어서 늙어가는 기생충일 뿐이다, 당 밖에서 경쟁력 없는 적합도로 국민들을 이간질하던 조국은 대선 패배의 시선들을 눈치채고 주둥이를 닫고 숨었지만ㅡ백낙청은 민주당과 문재인을 아름다운 패배로 포장하고 있으니 꼴불견이 아닌가? 황석영까지 등장하면 망둥어 합창이라도 부르겠는가? 그처럼 싸구려 명성과 허황된 지식인의 농간에 놀아 날만큼 국민이 한가한가? 국민을 봉처럼 호구처럼 여겼던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냉철하고 무거운 철퇴와 함께 즉시 폐기 시켜야 한다,

문재인 왈-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는 헬랜켈러가 쓴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공교롭게도 이날 오전에는 안철수 전 후보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 스님이 한 방송에 출연, "안철수로 단일화됐으면 이기고도 남았다"고 문 전 후보 측을 자극하는 발언을 했다.고? 2013-01-03

김기식 왈- 김 의원은 법륜스님의 "'문재인 전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된 것 자체가 패배를 이미 예정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며- 단일화 협상 과정에서"기본적으로 안 전 후보 측은 문 전 후보로 단일화 되면 무조건 지고 안 전 후보로 단일화 되면 무조건 이긴다고 하는 주관적 사고에 빠져 협상에 임했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안철수의 새정치 구도가 선거를 어렵게 했다,고? 2013-01-03

가계·기업·정부 빚 3600조원 육박…GDP 대비 3배?

- 가계·기업·정부 빚 3600조원 육박…GDP 대비 3배! 국내 3분기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주체의 빚이 3600조원에 육박해 지난해 국내 총생산(GDP)의 3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2012,12,14 기타기사참조

무능과 구태를 반복하며 새누리당을 키우는 쓰레기 민주당은 창조적 파괴를 통하여 해체를 선언하고 안철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민 정치 연합를 형성하여 대다수 국민을 위한 시대적 요구와 필요에 부응해야!

무능과 구태를 반복하는 민주당이 또다시 탄생시킨 이명박근혜 정권- 첫발의 기본기를 주시하고 지켜 보겠다,

박근혜 당선 다음날 이한구 대표 왈- "국채를 발행해서 박근혜 공약을 실천해야 한다고? 한국의 국가 부채가 3500조원, 지난 달에 3600조원으로 100조원이 불어 났다, 박근혜가 당선되고 가장 먼저 취소해야 하는 것이 이명박의 부자감세 96조원이다, 이명박 정권의 5년간 약 2000조원의 정책에서 마구 싸지른 4대강부터 언론 정책까지 박근혜가 방조한 공적 의무와 책임까지 자신을 헤아리기는 싹수가 노랗치만,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부자감세 96조원을 취소하는 동시에 부자 증세를 통하여 양극화 가속으로 벌어진 경제 격차부터 줄여 나가야 한다, 그런데도 이들은 박근혜 당선 첫날부터 국채를 싸질러 중,서민과 후손에게 국가 부채로 떠 넘기는 짓에 골몰하고 있다, 더구나 박근혜 인수위 과정은 도덕성이 먼저가 아니고 전문성이란다, 도덕성은 외면한다는 의도이다, 왜냐하면 박정희 후광과 박근혜 동정표에 기생하며 아부와 줄서기로 기생하던 친박 패거리들이 박근혜를 도구로 활용하며 이명박 정권의 데자뷰가 되려는 꼼수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초기부터 도덕성은 외면하고 전문성만 내세워 기득권으로 썩어서 부패한 고소영, 강부자, 패거리가 들어와 합법적이라는 이름으로 사기와 도둑질 일삼던 과정을 돌아 보면 박근혜 정권의 미래는 답이 나온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도덕성 보다 전문성으로 국민을 조롱하고 농락했듯이- 박근혜 정권도 친박 패거리의 도덕성을 전문성으로 덮어야 하는 한계를 지닌 것이다,

새누리당에 양당구도와 지역감정을 활용하며 임기동안 4천억원의 세비나 처먹고 기생하는 것들이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니! 민주당은 자신들 때문에 득세하는 새누리당에 무한 책임과 반성을 통감하고 사라졌어야 한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탄생 시킨 민주당과 친노 세력들은 저들의 문제를 제기할 자격도 능력도 설득력도 없다, 왜냐하면 썩어서 늙은 민주화 세력부터 새파란 운동권까지 공당이란 조직을 도구로 활용하며 그것을 수단보다 목적으로 기생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이 민주화 또는 학생 운동권에서 얻은 경험으로 권력에 기생하며 자신의 배때지만 불리다 기름진 개낮짝이 되어서 뺀질거리는 정치적 가치와 수준이란 단지 보상심리 때문인 것을 어찌 하는가! 더구나 틈만 나면- 친노라는 세력과 조직의 줄을 타고 기어 나오는 습관성에 국민적 염증이 생기는 것을 어찌 하는가! 무능하고 구태하게 썩어서 늙은 것도 모자라 보톡스까지 맞으며 권력과 탐욕을 찾아 기어 나오는 뻔뻔함을 어찌 하는가! 이들이 나서는 대략 20년 동안에 보여 줄 독선과 탐욕과 아집이란 국민과 국가를 망하는 지름길인 것을 어찌 하는가! 이들이 민주당에 기생하기 위하여 패거리 야합과 이간질, 선동질에 대다수 지식인과 시민사회 세력, 상식이 있는 국민은 더 없는 모멸감과 자괴감을 느낀다, 민주당은 10년 정권을 헤아려 보고, 이번 대선의 과정까지 헤아려 보고 자신들을 헤아려 보자!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패거리만 챙기던 꼼수들을 헤아려 보자!

민주당이란 방패막이 아래서 단지 아부와 줄서기와 뇌물과 특권으로 기생하며 얼마나 자신들을 받들고 있었는지 스스로 그릇이 아니고 그릇이 될 만한 자도 없고 그릇이 될수 없음을 고백하자! 따라서 민주당은 창조적 파괴를 통하여 자신들의 밥그릇을 모조리 깨어 버리고 해체해야 한다, 그래서 말인데 문재인! 그대가 친노라는 세력을 통하여 다시 헛된 꿈들을 꾸며 착각에 빠지기 전에 그대가 알고 있고 알수가 있으며 알기에 가능한 친노 세력과 조직들을 설득하고 모조리 거두어야 한다, 그대가 국민에게 잔대가리와 말장난으로 기생하게 되면- 그 줄을 기어 오르는 민주화 세력과 학생 운동권들- 김대중 가신의 썩어서 늙은 뇌물 덩어리 한화갑에서 한광옥까지- 보톡스 그룹의 이해찬과 박지원, 한명숙까지- 노무현 가신으로 뇌물을 처먹고 이미 대가리가 썩어 버린 이광재와 안희정까지 온갖 무능과 구태의 쓰레기들이 기어 오른다! 이들이 얼마나 국민들을 호구처럼 보기에 뇌물을 처먹고도 국민을 위한 것으로- 감옥에 갔다 온 것도 모함과 조작에 의한 핍박으로- 썩어서 늙어도 보톡스까지 맞고도 권력과 탐욕에 기생하려는지- 잔대가리와 말장난을 헤아려 보자! 왜? 유독 이들만 기어 나와서 패거리 친노 세력과 조직을 활용하며 지도부로 기생하는지 문재인은 철저하게 분석하고 헤아려야 한다, 그리하여 그대는 왜? 이들만 민주당의 지도부에 기생하는지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위험한 패거리 야합과 이간질, 선동질을 암덩이 자르듯 단칼에 잘라야 한다,

민주당 10년 정권도 모자라 두번의 총선과 두번의 대선을 새누리당에게 진상하는 가치와 수준이란- 결국 이명박근혜 정권을 만들고 그들의 세력만 키워 주는 것으로 판명되었지 않은가! 무엇보다 정치에서 원인제공은 인간 말종들이 하는 짓이다, 이번 대선은 지역갈등 이념갈등에 세대갈등까지 유발시킨 한심한 쥐새끼들이 되었지 않은가! 민주당과 문재인- 그대들이 하던 말을 상기해 보자ㅡ 어떻게 정치 쇄신을 하자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고? 도대체 누가 친노세력인지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고? 선거 패배의 책임이 모두에게 있는데 누구에게 있다는지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고? 이렇게 뻔뻔하고 사악한 개자식들이 어디에 있던가? 자신들은 모른척 다시금 국민을 조롱하고 농락해 보겠다는 것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민주화 또는 학생 운동권이 권력의 맛을 보면 왜? 그렇게 무능하고 구태한 쥐새끼들이 되는지 내가 시간 나는데로 이해가 되도록 정신과학적으로 충분한 설명을 하겠다, 그리하여 민주당과 문재인! 언제나 질수도 없는 선거를 지게 되는 그대들이 대선 패배에 양심이라도 남아 있다면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물러 나자- 그대가 친노 세력을 끌어 안고 대략- 20년 동안은 국민의 눈에 안 보이는 것이 한국의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된다, 국민들은 그대와 친노 세력들이 정치권에서 설치는 후진국보다 새로운 시민정치 연합체를 만들어 선진국으로 가고 싶어 한다! 민주당과 문재인ㅡ 자신이 뿌린 씨앗은 자신이 거두어야 하는 것이다,

추신-

무능과 구태를 답습하는 민주당과 문재인에게 정치혁신과 정당쇄신의 마지막 기회를 열어주고 온 몸으로 헌신하고 희생하였던- 그리하여 국민이 호출한 진정한 국민후보 안철수에게 지지자의 한사람으로 미안함과 고마움을 함께 한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대선 13일을 앞두고 7일 단독 회동을 거쳐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왜냐하면 이미 패색에 똥줄이 타던 민주당과 문재인이 안철수가 주장하는 새로운 정치를 약속하였기 때문에 문재인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으며, 안철수 전 후보도 "오늘이 대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많은 분의 열망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한 것이다,,

민주주의는 적당한 결과가 아닌 철저한 과정이다,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습관은 버리자!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바로 그곳에서 결정 된다, 쓰레기 민주당은 이번에 폐기를 시켜야 새로운 당이 출현한다, 민주당 김영환 의원의 양심고백 "지금이라도 안철수에게 진심으로사과하고 자신을 돌아 봐야 한다. 안철수 전 후보는 협상을 주도한 민주당 의원들의 공격 앞에서 기꺼이 갑옷을 벗고 화살을 받아 안았다, 지금 웃음 뒤에 숨어 안 전 후보에 대한 연민의 찬사를 침이 마르도록 내뱉고 있는 민주당의 자화상이 부끄럽고 메스껍다” “민주당이 그토록 자랑하던 맏형의 자리에 누가 앉아 있느냐. 우리는 맏형의 자리를 내놓고 끝까지 적합도와 여론조사 대비 착신전환에 대롱대롱 매달리지 않았느냐” “민주당 의원 중에서 문재인 후보가 양보를 해서라도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부끄럽게 이러고도 우리는 안철수의 용단에 기대 선거를 치르고자 하는가. 적어도 우리는 안철수 후보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는 안된다” 황주홍 의원 “단어 하나 문장 하나까지 공감한다" 민주당은 정권교체의 목적보다 오직- 당을 살려서 당의 기득권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4년동안 세비나 받아 먹으며 기생하려고 또다시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든 것이다,

대다수 국민의 여망인 새로운 정치와 발전적 미래를 위하여--

1) 우리 국민들은 민주화 세력에게 부채 의식이 있었기에 김대중과 노무현까지 10년의 정권을 주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권력의 탐욕에 대가리가 썩어 무능과 구태를 부리다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학생때나 젊은 한때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정치를 잘한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정치적 선동과 정치적 융합은 별개의 성질이다, 그런데도 이들은 권력에 맛을 본 쥐새끼처럼 틈만나면 나와서 자신의 아가리로 "너희가 민주화 운동은 해 보았냐? 고 보상심리를 넘는 시건방을 떨며 세대교체 정치교체 정당교체의 물결을 가로 막는다, 현재 권력의 자리에 있거나 완장을 차 보았거나 사회 지도층에 있는 자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어떤 혜택도 바라지 않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국민 앞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다 이름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령 앞에서ㅡ그런 말이 나오는가? 이들은 민주당 10년 정권에 온갖 부귀영화만 누리다가 정치를 망쳤고ㅡ 하루 800여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1년에 2만여명의 생명을 죽이는 숙주가 되어 있다, 용서가 되는가? 가증스럽게 진보의 탈을 쓰고 국민적 지지의 안철수 대권까지 도둑질하고 시대 변화를 거부한다, 그래도 용서가 되는가?

2) 멍청한 자는 지는 것을 이기는 것으로 생각하며 막 나간다, 똑똑한 자는 지는 것도 이길수 있다고 착각하다 이긴다고 우긴다, 현명한 자는 이기는 것만 선택하고 반드시 이기게 되어 있다, 처음부터 국민은 무능과 구태의 양당 박근혜와 문재인보다 안철수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국민에게 약속한 단일화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사퇴한 안철수! 그가 패색이 짙은 문재인을 지원하자 박근혜와 문재인은 초박빙 상태이다, 민주당과 문재인! 결코 남의 것ㅡ 국민의 것을 탐하지 말아라! 요행이나 운명 따위에 나라를 맏기는 짓도 하지 말아라! 진정 그대가 리더쉽이 있고 당이 국민을 위한다면 혈세만 퍼주는 공약보다 정치쇄신 공약부터 해야 한다, 90가지 국회의원 특권 내려 놓고 이명박 정권을 헌납한 친노 세력과 재선ㅡ 60세 이상 총선 불출마 공직 포기 선언! 현재 국회의원과 공직에 있는 민주화 세력은 국회의원과 공직 경험이 없는 민주화 세력으로 대체 선언! 단일화 과정을 이간질로 폄훼한 쥐새끼들도 하차 선언! 안철수 지지층은 감동을 요구한다, 속히 안철수 지지층을 설득하고 미래의 문을 열자! 썩은 당으로 국민의 등에 기생하지 못하게 내려 놓고 비우고 버리자! 지켜 보겠다,

3) 야권이 국민연대로 문재인을 지지한다, 이들은 경쟁력보다 적합도라는 이간질로 민주당의 기득권에 기웃거리며 안철수 등에 칼을 꽂은 조국 황석영 윤여준 아류들! 끝없는 언론플레이로 여론을 조작하더니 "정치란 그런 것! 이라는 주둥이를 놀렸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패색이 짙자 사이비 진보 한겨레와 안철수도 없는 자택에서 노무현 정몽준 데쟈뷰로 동정표를 구걸하는 꼼수까지 부렸다, 정치쇄신도 정당혁신도 없는 잔대가리와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던 습관이 드러난 것이다, 안철수의 변화에 기생하며 자라난 배은망덕이 너무 사악하지 않는가? 고로 새누리당이 제안한 4년 중임제에 단임 약속, 국회의원 100명 축소, 중앙당 페지, 96조원 부자감세 취소, 독립된 공수처 공약하면 박근혜 당선! 민주당이 국희의원 100명 축소를 원포인트 국회로 통과 시키고 중앙당 폐지, 4년 중임제 단임 약속, 결선 투표제, 민주당 30% 안철수 70% 권력 배분을 통하여 새로운 정치 연대를 구성한 (구체적) 내용을 국민에게 공개, 대선후 즉각 실천 약속하면 문재인 당선이다, 문재인! 안철수가 모조리 희생하고 있다, 마지막 기회다, 기득권을 놓아라! 양극화 가속의 책임을 물어 패한 당부터 폐기 한다,

안철수 지지층에게 부치는!

이 내용은 양당구도와 지역감정을 이간질하며 국민의 등에 기생하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국회의원 300명 4년 동안 거수기 줄서기 아부로 세비만 1조원 받아 먹고 특권도 90가지 )국회의원들의 기득권 패거리적 사고방식을 어떻게 하면 사전에 예방하고 스스로 변화 하도록 유도하며 보다 발전적인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이 있는지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보여준 기록이다, 이번 대선에 정치 변화를 선보인 안철수의 등장은 한국의 정치 역사상 오직 국민으로부터 호출되어 양당의 기득권 패거리와 대결을 하게 된 경우이다, 국민후보로 호출된 그는 어느 정당보다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대가 바라던 변화와 창조적 미래로 가는 가능성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보여준 사례이다, 대다수 국민은 양당의 대항마로 보다 참신하고 현명한 인물을 등장시켜 정권을 교체( 단 한번에 세대교체 인물교체 정당교체를 시키는 대 역사를 )하는 동시에 새누리당과 조중동의 폐기를 목표로 두었다, 그러나 조중동의 전략에 말려든 민주당이 경쟁력 떨어지는 문재인을 박근혜 대항마로 세워서 범야권의 단일화를 망치는 패착을 범하고 말았다, 무능과 구태에 기생하던 민주당이 가장 확실하게 정권교체를 할수가 있었던 국민후보 안철수의 대권을 쥐새끼처럼 가로 채는 바람에 새로운 변화의 다리를 건너 미래로 가려던 확고한 계획은 미완의 대기로 접어 들고 말았던 것이다,

민주당의 눈에 국민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이들은 자당 후보를 내어서 당의 기득권에 기생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등에 기생하려는 민주당의 도둑질을 막을수 없었다, 오직 국민적 지지의 안철수 다리를 잡고 흠집을 내면서 끌어 내리고 사기치고 도둑질 하는 방법 뿐이 없었다, 당으로 기득권 패거리를 유지하려는 음모와 야합, 추악한 협잡과 언론플레이로 단일화 과정을 훼손하면서 자신들만 사는 길을 유도한 것이다, 이들은 정권교체의 목적보다 4년동안 국민의 눈먼돈인 세비나 받아 먹으며 기생하려는 전략으로 대다수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드는 방법을 선택하였던 것이다, 이제 국민은 자신들이 살기 위하여 그리고 후손들의 미래를 만들기 위하여 보다 냉철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민주당을 폐기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더 이상 볼 것도 기대할 것도 없는 민주당은 끝임없는 잔대가리와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는 정치만 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언제나 더 나은 기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에 민주당을 페기 시켜야 새로운 당이 출현하며 정당 정치의 발전을 가져 온다, 과거로부터 국민적 양극화를 가속시키는 정치는 단지 권력과 탐욕에 습관된 쥐새끼들만의 정치로 증명이 된 것이다, 양극화를 가속시킨 양당 중 보다 질기고 공고한 새누리당은 명확하고 확실하게 준비하는 다음 기회에 페기를 시키는 것으로 하자,,

완전하게 커버린 숙주부터 제거하면서 큰 힘을 소모하기 보다 그렇게 닮아가는 숙주를 먼저 잡아 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며 순리다, 새누리당 해체를 방해하며 재빨리 양당구도와 지역감정으로 회기하려는 쥐새끼같은 민주당부터 잡아 폐기를 시키고 그 위에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중도층 위주의 당을 세우는데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시도를 해야 국민을 담보로 잡아 진보와 보수 좌와우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편을 기르며 이념적 허구로 기생하려는 양당의 패거리 전략을 막는다, 과거의 이념적 요구와 정치적 혼란을 유도하는 것은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양당구도와 지역감정에 기생하려는 프레임 전략이다, 새로운 시대 미래의 시대는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리고 상식과 비상식을 다루며 합리와 비합리를 균형있게 통찰하는 분별력을 지녀야 한다, 언제나 적은 내부에 있다, 대다수 국민의 여망인 정권교체를 거부하고 단일화를 폄훼하며 대선을 망치던 쓰레기 민주당의 개수작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업자득으로 돌아 갈 것이다, 정권교체를 도모하는 단일화 과정에서 범야권의 정신을 추악하게 훼손한 민주당 지도부의 이해찬과 박지원, 이목희와 우상호, 김부겸, 백원우,를 비롯해서 썩어서 늙어 가던 지도부의 패거리 쓰레기들! 당으로 기어 들어 가자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 것을 보인 초선의 김기식과 박용진도 크기 전에 잘라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가치는? 권력의 탐욕 앞에서- 궁지에 몰린 앞에서-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당 밖에서 간사한 이간질로 단일화 과정을 훼손하고 민주당의 기득권에 기웃거리던 찌질이 조국과 유시민, 황석영,을 기억하자, 또한 우리는 기억해야 하리라-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균형잡힌 언론이 얼마나 국민의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게 하는 가를! 얼마나 작은 마음을 움직여서 나라의 미래까지 생각하게 하는 가를! 국민은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 할수가 있으니 그 곳에는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선도적인 경향신문, 뉴시스, 매일신문, 오마이뉴스, SBS 방송이 있었다, 그러나 진보라는 위선의 탈을 쓰고 국민후보 안철수 불쏘시게 론으로 이간질을 북 돋으며 패거리 장사를 하던 한겨레. 중도를 표방하는 척하고- 박쥐새끼처럼 범야권에 훼방을 놓던 사꾸라 한국일보를 기억하자, 이들은 언론이란 도구를 기득권 패거리의 야합과 권력 나누어 먹기에 활용한 것이다, 무능과 구태의 민주당이 쓰레기 언론사와 여론 조작과 언론플레이로 국민적 지지의 안철수 등에 칼을 꼿아 버리던 야비하고 가증스러운 행태는 이들이 박근혜 정권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반증이다, 생각해 보라- 기본도 되지 못한 쥐새끼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얼마나 뻔뻔한 우월감으로 자신을 합리화 시키며 국민위에 군림 하겠는가? 더구나 한국의 양당은 쓰레기만 모이지 않던가!

이들은 세비만 처먹는 4년동안 그렇게 두고 볼 필요도 없다- 단 4일만 지나면 말 한마디 한번의 행태로도 가치가 드러난다, 그때 즉시 잘라내야 한다, 당에는 자신들의 뜻대로 들어 갔어도 문제 투성이가 발견되면 국민의 뜻대로 즉시 끌어 내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들 손으로 아무 쓸모없이 만들었던 국민소환제는 보다 간단하고 명확하게 효과적으로 만들어 스스로 목에 올가미로 씌우는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로 박근혜 정권은 안된다, 그러나 민주당 정권은 더욱 안된다, 따라서 민주당부터 폐기하는 것이 순리다,

안철수 국민후보 대선후보 사퇴!

1년 5개월 동안 안대박 평균 경쟁력 5% 이상 압도적 우위,,,리얼미터 23일 안철수 48 박근혜 43 그리고 23일 오후 국민후보 안철수 사퇴,,,

경쟁력은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조사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언론플레이와 비상식적인 적합도를 주장한 민주당과 문재인 때문에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국민에게 약속한 단일화를 지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사퇴한 안철수! 이제 그가 돌아서 문재인을 찍어 달라고 호소해도 찍어 주겠나? 여유가 있고 주관이 뚜렷한 중도층, 무당파, 합리적인 지식인층 안철수 지지자가 당의 기득권 패거리에 기생하던 문재인을 찍어 주겠나? 박원순과 문재인은 질이 다르다, 이제 정권교체는 물건너 가고 민주당의 어떤 기생충도 책임 안진다, 중재하는 척~ 하고 찌질하게 당 기득권에 기웃거린 조국이 책임을? 쓰레기 패거리에 야합을 하던 노망끼 황석영이 책임을? 한국인의 국민성은 10년 주기로 변한다, 갈때까지 가야 알게 된다, 10년동안 국민의 등에 기생하고 이명박 정권을 헌납한 민주당은 이번에 폐기를 시키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창의적인 중도층의 당을 출현시켜야 한다, 결코 양당이 국민을 담보로 편을 가르며 기생하는 쥐새끼들을 키우지 못하도록!,,,

국민은 민주화 운동 세력에게 부채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까지 10년이나 정권을 주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권력의 탐욕에 대가리가 썩어 무능과 구태를 부리다가 이명박 정권을 탄생시키는 주역이 되었다, 정치적 선동과 정치적 융합은 별개의 성질이다, 학생때나 젊은 한때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정치도 잘한다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들은 불결한 쥐새끼처럼 틈만나면 기어 나와 자신의 아가리로 "너희가 민주화 운동을 해 보았냐! 고 보상심리의 도를 넘는 시건방을 떨며ㅡ세대교체 정치교체 정당교체의 물결을 가로 막는다, 현재 권력의 자리에 있거나 완장을 차 보았거나 사회 지도층에 있는 자가 그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어떤 혜택도 바라지 않고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국민 앞에서, 민주화 운동을 하다 이름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령 앞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가? 이들은 민주당 10년 정권에서 온갖 부귀영화만 누리다 정치를 망쳤고ㅡ하루 800여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1년에 2만여명의 생명을 죽이는 숙주가 되어 있다, 용서가 되는가? 가증스럽게 진보의 탈을 쓰고 국민적 지지의 안철수 대권까지 도둑질하고 시대의 변화까지 거부한다, 그래도 용서가 되는가?

문, 안 TV토론ㅡ 조국 文논리적 安감성적 접근? 법대 교수의 수준이 겨우 그 정도?
문재인은 내용도 없었고 감정적이며 국민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 한 예) 로 문재인은 안보 정책에서 안철수에게 "안보 정책이 이명박과 안철수가 똑같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이명박을 탄생시킨 문재인은 노무현 페족이라고 자청하더니 이명박의 이미지를 안철수에게 덮어 쒸우는 꼼수를 부리는가! 와 말의 비중이 같지만 문재인은 안철수가 말장난을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다, "의원 정족수 조정이라는 문구가 “의원 정족수를 줄이자고 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딴죽을 걸때도 단일화를 위한 상대를 어이 없도록 비아냥 거렸다, 누구보다 자신이 축소의 방향에서 고민하지 않았나? 문재인은 "단일화를 도모하는데 그렇게 잔대가리만 굴리고 말장난을 하면 되는가! 라는 호된 질책을 받아야 했다, 문재인은 싹수가 노란 개수작을 보였지만 안철수는 끝까지 예의를 지켰다, 인식의 기본 가치와 환경 변화가 사람은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 주는 단면이다, 단일화 과정을 도모하는데 야비하게 상대의 감정과 인격을 비하하는 문재인의 태도는 기회주의적인 습관에다 법조인이라는 직업적 관점에서 나온 것이다,

민주주의는 적당한 결과가 아니라 철저한 과정이 만드는 것!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습관은 버리자!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바로 그곳에서 결정 된다, 쓰레기 민주당은 이번에 폐기를 시켜야 새로운 당이 출현한다, 민주당 김영환 의원의 양심고백 "지금이라도 안철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안철수 전 후보는 협상을 주도한 민주당 의원들의 공격 앞에서 기꺼이 갑옷을 벗고 화살을 받아 안았다, 지금 웃음 뒤에 숨어 안 전 후보에 대한 연민의 찬사를 침이 마르도록 내뱉고 있는 민주당의 자화상이 부끄럽고 메스껍다” “민주당이 그토록 자랑하던 맏형의 자리에 누가 앉아 있느냐. 우리는 맏형의 자리를 내놓고 끝까지 적합도와 여론조사 대비 착신전환에 대롱대롱 매달리지 않았느냐” “민주당 의원 중에서 문재인 후보가 양보를 해서라도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부끄럽게 이러고도 우리는 안철수의 용단에 기대 선거를 치르고자 하는가. 적어도 우리는 안철수 후보에게 도움을 요청해서는 안된다” 황주홍 의원 “단어 하나 문장 하나까지 공감한다" 민주당은 정권교체보다 당을 살리려고 다시금 국민을 희생양으로 만든 것!,,,

국민이 만들어 준 10년 정권의 민주당이 무능과 부패로 기생하다 이명박 정권을 헌납하여 나라를 망쳐 놓고 형님이라고? 통큰이라고?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쥐새끼도 염치를 안다, 형님 컨셉? 무능과 구태의 민주당이 야합과 정쟁으로 60을 넘어 70으로 썩어 늙어가는 쓰레기 패거리가 형님인가? 나라를 망친 이명박에게 정권을 받친 민주당이 10년을 밀어 준 국민에게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박근혜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재인으로ㅡ 국민적 지지의 안철수를 흠집내고 불쏘시게 꼼수나 부린다? 안철수는 1년이 넘도록 박근혜 양자대결에서 확고한 우위를 지켜 왔다, 안철수에게 기생하며 자란 민주당이 박근혜 정권을 헌납하고 의원 세비나 받아 먹겠다는데 통큰이라고? 알다시피 단일화 여론조사는 박대문, 박대안의 경쟁력을 묻는 것으로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이다, 지면 재앙일 뿐인데 적합도란 말장난이 필요한가? 앞에서는 형님? 이라고 개주둥이를 놀리고 뒤구멍에서 통큰?이란 말장난으로 국민을 속이며 조롱해도 되는가? 그런 잔대가리 꼼수에 20,30,40, 무당파, 중도층, 지식인이 넘어 간다고? 그것을 알아라ㅡ이들을 설득시키지 못한 정치는 필연적으로 쥐새끼 정치만 하게 된다는 것을!,,,

MBC가 안철수 후보의 다운계약서와 논문 조작 의혹을 제공한 박근혜측 "행복교육추진단 교수들과 안철수 죽이기 조작에 나서자 민주당과 문재인도 안철수 죽이기 조작에 가세!

박근혜와 문재인의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ㅡ 박근혜와 문재인은 2006년 이전 안철수 다운계약서가 합법적 절세인 것을 알았다, 기자가 박근혜에게 안철수 기사를 물었다, 그는 말을 하지 않았다, 박근혜 비서실장은 최경환 의원이다, 최의원은 2009년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서 국세청 과장을 불러낸 뒤 1996년 이전의 다운계약서를 "이게 탈세냐, 절세냐, 관행이냐. 분명히 얘기해라"고 요구했고 "적법하게 신고한 것이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문재인은 법조인 출신이다,"유력한 대선 후보에게 뜻하지 않은 문제가 발생해 당혹스럽게 생각한다"? 박용진 대변인 "안 후보가 국민에게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한 만큼 그에 따른 책임의 무게는 국민들이 판단하리라 본다" 고? 이렇게 권력의 탐욕에 환장한 쥐새끼들이 있던가? 아무리 쓰레기만 모인 정치 후진국이라고 하여도 이들의 눈에 국민이 보이겠는가? 국민후보 안철수 사퇴후 문재인은 아파트와 상가 다운계약서 작성으로 탈세와 조세법 위반으로 고발 당했다,

MBC가 박근혜측 행복추진단 교수들과 안철수의 다운계약서와 논문 조작 의혹으로 안철수 죽이기 조작에 나서자 민주당과 문재인도 안철수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안철수 사퇴후 문재인은 아파트와 상가의 다운계약서 탈세와 조세법위반으로 고발당했다, 핵심은 문재인의 70억원의 전관예우 의혹이다, 한국의 저축은행 사건은 금융 IMF 나 마찬가지다, 중서민이 이용하는 저축은행들이 모두 파산하고 혈세 20조원을 퍼부었지만 회수율은 17%도 안된다, 문재인은 청와대 시절 "법무법인 부산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부산저축은행에서 수임료 60억원을 받았고 그가 대표 변호사로 복귀한 뒤에도 부산저축은행에서 사건을 추가로 받은 추가 수임료가 10억원이다, 문재인은 저축은행 피해자로부터 고발당했다, 한국의 법조인은 99%가 전관예우로 국민의 등을 처먹는다, 무려 5조원을 먹고 튄 검은 머리 론스타 사건도 법조인들이 주범으로 활동했다, 전 대법원장 이용훈의 론스타 전관예우 의혹ㅡ 현 김석동 금융위원장도 론스타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짙다, 전관예우로 100억원 ( 대다수 법조인 인정 ) 에 가까운 재산을 만들 기회를 거부한 경우는 전 국민권익위원장 김영란 단 한사람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