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언론부패 조선일보 커넥션

전라도 송씨형제에 놀아난 부실기업 대우조선해양 5조원대 분식회계 및 20억대 사기대출 혐의등으로 검찰에 기소된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부사장은 조선일보 주필 송희영의 친형 송희준의 추천으로 대우조선 부사장으로 등극된자다.

이들 두형제의 불법커넥션이 민정수석 우병우, 내사에 포착! 위기를 느낀 야당 정치권과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흔들기 배수진을 친 사태가 감찰관 이석수의 정보유출이고 우수석 물러나라고 설친이유다.

우병우와 송희영 이석수의 결정적 차이는 우병우는 실제 죄가 없으니까 버티는거고 송희영 이석수는 죄가 있으니까 조금도 못버티고 제발져려 바로 사임하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박통 우습게 봤다가 측면 지원한 김진태 의원의 폭로전에 지금 방상훈 사장은 피똥싸고 나자빠졌다.

바로 대우조선 비리 연루자가 조선일보라는 부패범죄집단으로 확인된 것이다.이번 송희영사건은 일개 언론의 일탈이 아닌 수십년간 지면과 방송을 거머쥔 막강화력을 무기로 정부와 정치권 경제계 때론 압력과 청탁 폭로를 일삼으며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철옹성 안에서 언론방종의 파티를 마음껏 즐긴 것이다.

뒷통수의 명수 조응천-이석수 모두 서울대 동기간이고 참고로 김무성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한자가 바로 이석수이다.

결국 이자들 백그라운드는 역적수괴! 김무성과 박지원이다.그간 어느정권도 정치인도 손대지 못한 언론권력의 민낯을 지금 조선게이트를 통해 하나 둘 박대통령이 벗기고있다.몽조리 굴비엮듯이 엮어서 김정은 처럼 고사총으로 처단해야 국법이 바로선다❗ (Sti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