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은 필자가 쓴 글이다.

문재인 딸 문다혜는 위의 현양사 계열의 대학을 나왔다고 산게이 신문이 보도했다고 한다.

문재인의 행보가 지나치게 친북적인데 딸은 일본 우익 대학을 나왔다고 하고 김정숙은 부산에서 일본 茶道교실을 열심히 다녔다고 한다.

아마도 정치적 포석을 깔아둔 것이 아닐까 한다.

문재인-김정숙 부부가 행하는 미투운동은 공산주의 운동이다.

노무현 정권 당시의 가족법 개정이 현재의 미투운동과 유사하였고 에코페미니즘이었다.

카톨릭 신자인 현 대통령이 친북 행동을 하는 것은 바티칸의 뜻인 것 같으나 국민은 카톨릭의 뜻에 동의하지 않으므로

대통령이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하는 것이지 로마 법왕청의 명령에 순종하여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필자는 개신교의 오벨리스크 숭배 문제를 요즘 다루고 있다.

물론 카톨릭의 오벨리스크 숭배 문제도 심각하다.

필자는 1995년 3월 2일에  커피로 독살당할 뻔 한 사건을 겪었을 때 카톨릭의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

그러나 카톨릭은 지금까지 필자 주위를 맴돌면서 치근덕거리고 손해를 끼치고 필자를 '관리'하고 명예훼손, 신용훼손을 해대고 있다.

그 커피 사건 이전에 3번이나 심각하게 카톨릭에게 당하였기 때문에 필자는 카톨릭을 혐오하고 있다.

종교개혁을 중시하는 필자를 막아서서 어떻게 사주했는지 교회가 유혈테러를 하도록 하여 멀어지게 하고 있다.

물론 오벨리스크를 숭배하는 그런 수준 낮은 집단에 필자가 매달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런 저런 결정을 필자가 스스로 하는 것이지 왜 카톨릭이 사사건건 간섭인가?

성매매포주였던 국회의원을 징계하지는 않고 미투운동을 일으켜 그 작자를 보호하고 한편으로는 일본에 포석을 깔아

도망갈 구멍을 마련해 놓는 현 정권은 실망일 뿐이다. 질식할 것 같은 카톨릭의 행태는 마귀적이다.

박근혜파의 박사모는 중도주의였고, 현정권은 친북적이다. 둘 다 잘못된 것이다.

6.25 이전에 월남한 지주의 자손을 저주하고 일 시켜먹고 낄낄거리는 무리가 카톨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