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고 깜딱 놀라부럿어요?
정말 쥐새끼처럼 생겼더라구요?
우리집 하수구에 서식하는 시궁창쥐가 형님으로 모신데요.ㅋㅋㅋ
----------------------------------------------------------
정말 족제비같이 생겼나요??
그리고
#500만원 내 놓는다는 글을 몰래 지운다음 두루뭉실 넘어가는짓은 누가 하고 있는가?#
사실인가요?
500백만원은 회원들한테 던진 미끼였군요!
저런 코메디가 어디서 통하나요??
우습다...ㅎㅎㅎ
----------------------------------------------------------
그들은 자신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짓이다.
즉,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서 하는 짓이라는 것이다.
-족제비의 헛소리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족제비가 창사랑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창사랑은 아무도 없다.석가는 먹고 살기위해 레스토랑을 한다.사실 알고보면 잽도 안되는 거지가 바로 족제비다.기가 막히다.헐~~
그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밥그릇을 뺐어갈까 두렵기 때문이다.
-족제비의 헛소리입니다.-
뛰어난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회칙 짜집기가 특기인 족제비의 위대한 착각이다.클클~~
단체를 잘도 만들고 있다.
자고나면 한두개씩 만들고 서로 연합한다고 매일 모여서 싸움박질만 하고 있지 아니한가?
-족제비의 헛소리입니다.-
단체 만들기는 족제비의 전문이다.위롭창을 보라!!
연합하기도 족제비의 전문이다.창클과 연대한다는 지롤을 보라!!
쌈박질도 족제비의 전문이다.누구나 알고 있다.
석가집안의 좀더 확실하고 분명한 표명을 바란다.
뜬금없이 한마디 툭 던져놓고 보는 것은 누구에게 배웠는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사랑타령을 한다고 누가 속을 것 같다는 말인가?
-족제비의 헛소리입니다.-
뜬금없이 한마디 툭 던져놓고는 족제비의 평소 행동 아닌가?
아니면 말고는 족제비의 일상 아닌가?
500만원 내 놓는다는 글을 몰래 지운다음 두루뭉실 넘어가는짓은 누가 하고 있는가?
너무나 황당무계하여 더 이상 글이 쓰여지지 않는다.
-족제비의 헛소리입니다.-
황당무계하여 글이 쓰여지지 않는것이 아니라 여기까지가 족제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족제비 자신도 글을 쓰면서 느꼈을 것이다.자기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누워서 침뱉기를 더 이상 하기 싫다는 표현을 글이 쓰여지지 않는다고 한것일뿐..헐헐~~~~
142907
작성자 : 
